야구장 풀싸롱 신세경실장 | |
강남 | |
9/25 | |
민우 | |
night |
일이 산더미 처럼 쌓인것 같이 보이는날
실제로는 내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해야 하는데
자꾸 물귀신처럼 날 물고 다니는 한사람 때문에
멘붕 근처까지 갔던날
일처리하느라 퇴근시간보다 훨씬 늦게
퇴근을 외치고 회사를 나옵니다.
나오니깐 별루 할일이 없더군요
마침 친구가 오늘 뭐하냐고 하길래 풀싸나 같이 가보자고 합니다.
당근 콜하고 신세경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차를 돌립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둘이 만나 늦은저녁 간단히 먹고 입장하니
안내를 받아 나란히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미러방에서 초이스 대략 30명정도 보면서 둘다 빠른초이스
민우라는 언니를 골랐는데 민우는 참 살갑게 초반부터 분위기를 유도 하네요
서로 호구 조사하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물어 보다
제가 연구원이라 하니 자기도 연구한답니다. 남자 연구... 남자 연구하는 언니 맞는듯 하네요
초반부터 제 심리 잘 파악하고 즐겁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면서 아주 끈적하게 부비적
그렇게 끈적하게 놀다가 시간 훌렁훌렁 넘어가고 룸시간이 어느새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침대로 돌아와 왼쪽 가슴 겨드랑이 귀 그리고 BJ로 이어지는 자연스런 동선
소프트 하지만 매우 느낌있는 BJ후 삽입 그리고 기다리던 연애
뒤돌아서 언니가 위에서 하는 자세로 분위기 달군후
죽여주는 연애감의 정상위
그리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리듬감이 연애감을 더욱 높혀주니
어렵지 않게 발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