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 |
강남 | |
9월8일 | |
채아 | |
새벽쯤 방문 |
접대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잘한다고 이름도 들어보구 해서 전화를 걸어 신세경실장님계시는 풀사롱으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모시는 부장님과 차장님 모시구 신세경실장님 만났습니다.
외모도 너무 이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시구...브리핑도 잘해주시고
부장님 차장님도 좋아하시는데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잠깐 밖에서 중요한 접대니 잘 좀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걱정하시지말라고 이야기하시네요
자신감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매직미러룸에서 초이스하는데 두 어른께서 헷갈려하시네요...
거기서 신세경실장님이 이 언니, 이 언니 잘합니다라고 추천까지 해주십니다 .정말친절하시네요
룸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파트너는 채아언니 제 나름 언니들중에 차갑게보이는외모가끌려 초이스한 언니입니다
채아언니와 딱붙어 술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제눈은 채아언니의가슴쪽에만 집중 볼륨감이,..좋네요
그렇게 분위기 한껏달아오르며 한없이 놀다가 체력이안되지는지
피곤해서 빨리 구장으로 가고싶은 마음이...어르신들 먼저 구장 보내고
다음에는 꼭 친구랑 와서 즐퍽하게 놀거라고 이야기하고 저도 뒤따라 구장으로 갔죠...
씻고나서 뒹굴면서 처음부터 찐하게 애무해주는 채아언니 내가 술좀많이 먹엇는걸 아는지
잘안서는 제것을 세우려고 열심히하는게보입니다 . 채아언니 애무덕분에 꿋꿋하게 서버린물건...
본격적으로 채아언니의 품안으로 진입합니다 언제나 들어와도 따듯한품 그렇게 합체된
둘은 말없이 눈빛의교감과 흐느끼는소리로 하는데 안나오는이놈....좀만더하면 될것같은...
끝까지 매너있고 열심히 채아언니의 막판스퍼트로 넘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다끝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나서 언니와 뽀뽀 한번하고 바이바이 했죠...
접대라는것 때문에 온몸이 경직되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신세경실장님과 채아언니 때문에 재밌는 하루였구요
참 직장생활 지치고 힘들지만 나름 조그만 행복도 있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