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백종원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출발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맞아주시는 백종원 실장님

룸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브리핑듣고난후 매직미러실로 갔습니다~ 

피크시간대라 그렇게 많이있진 않았지만 볼만큼 봤네요

미러실에서 눈에띄는 아가씨 한분이 있더군요

정말 제스탈이라 백종원 실장님에게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저언니는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도 기가막힌다고 해서 더더욱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아담하면서도 피부도 하얗고 미모도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초이스!!

친구들과 다 초이스하고 룸으로 손잡고가서 이곳저곳 탐닉을 시작했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 

전투받는데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제 똘똘이를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

구장 올라가기전에 백종원 실장님 마지막보고 위로 올라갔지요

정말 살떨리게 보고싶은 벗은몸매 샤워를 하며 마음껏.....ㅎㅎ

어느 순간 부드럽게 그녀와 입술이 포개져있고.

그 마약같은 키스 만으로도... 저의 똘이를 강하게 만드는 아가씨

야릇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기에...마음이 급해져 콘을 찾고 그녀와 하나가 되죠 

연애가 시작 ~ 서로의 뜨거운 몸이 만났으니... 천천히 부드럽게 이어져도 

금세... 서로를 더 끌어 안으려는...연애감 테크닉 반응이 너무도 섹시한 아가씨...

그런 그녀에게 비록 잠시 일지라도 충분한 만족을 느끼며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못한채 그대로 발싸했죠 ㅎㅎㅎ

담에올때도 더더욱 찾고싶은 아가씨입니다.

굿초이스, 정말 잘놀다가 갑니다.백종원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