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초이스 백종원실장 | |
010-2141-5826 | |
1월22일 | |
수지 | |
19:00~06:00 | |
10점 |
회사에서 뜻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강남 유리방초이스 가기로 하였네요 ㅋ
나랑 과장님 내밑에 신입사원~ 우린 중원의 결의처럼 뜻이 맞았고..ㅋ
회사 끝나고 바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유리방초이스 도착시간 일곱시반~ 백종원 실장님이 이시간에 오라고하여 반신반의
햇는데.. 헐~~대박! 아가씨들 장난아니게 많네요~
누굴 초이스해야 할지? 우리는 바로 주눅들고 얼음이 되네요 ㅋ
백종원 실장님 스킬있게 찍어 주는데.. 딱봐도 땡기게 만드는 아가씨들로 추천하네요~
과장님 은비 이가게 젤 어린애로 난 수지...ㅋㅋ 몸매 장난아니게 이쁜처자
신입은 글래머로..베이브글녀 ㅋㅋ 그야말로 육덕진 아가씨로 햇네요~
룸타임~ 장난아니게 달렸습니다 내파트너 수줍은 얼굴에 섹기 가득하고 내껄 미친듯이
빠네요~ 노래하고 술먹고 금방 시간이 가네요ㅠ
이부 준비 해드린다고... 백종원 실장님 들어와서 술한잔하시고 바로 흥 깨지면 안된다고
바로 진행 해주네요~
이차입성~ 나 온갖 스킬로 내파트너 혀로 가슴과 밑에를 핡아 주네요~
내파트너 숨소리 거칠어지고 신음이 장난아니게 지르네요 <오빠 미치겟다 어..떻해..에..>
내파트너에게 내꺼를 물리자마자 개처럼 허겁지겁 빠라주네요~ 아아아...
<오빠꺼 맛잇어..내..꼬야~> 내파트너 나보다 더 흥븐 햇네요~
짐승처럼 개처럼 탐닉하다가 내파트너 절쩡의 얼굴을 보면서 발사~~~
그녀 눈이 뒤집어 지면서 날 꼭 끌어 안으면서 할딱이다가 조용해 지네요~
그녀의 얼룰을 다시 볼려하니 부끄러워서 못쳐다본다고..귀엽네요 ㅋ
백종원 실장님 내려와서 만나고 과장님 웃음 가득한 얼굴,신입은 아직도 더하거픈..여운이가득한
얼굴로... 서로쳐다보며 웃으면서 영웅담처럼 자기 파트너 자랑을하네요~
며칠전부터 계획한 우리의 중원의 결의는 대성공!!
고마우신 백종원 실장님 인사하고 나와서 우리는
뒤풀이로 소주와 삼겹살로 마무리 햇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