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한고은 | |
헤라 | |
저녁 |
간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구를 만나서 풀싸를 달리고 왔었지요
역시 피크타임이기에 사람들이 넘쳐났었습니다
친구는 적응이 안되는건지 쑥쓰러웠는지 계속 뒤로 숨더군요^^
룸에 들어가 10분정도 있으니 미러초이스 시간!!
가장 기대되고 중요한 일이니 신중에 또 신중을 가해
한고은실장님과 협상후 조목조목 따져서
친구는 키카 큰 매력녀를, 저는 베이글녀 헤라로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전투 후 노래부르며
다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길래 잠시동안 부비부비에 끝을 달렸습니다
룸에서 이렇게 노니 더 신나는거 같았습니다ㅋㅋ 한손엔 맥주병을 들고ㅋㅋ
한참 정신나간듯이 놀고 마무리 시간되어 막전투 받고 한고은실장님과 작별인사까지 한후 2차고우~~~
올라가서도 역시 애정행각이 남달랐습니다^^ 같이 씻고나와 저를 눕힌후 정말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근데 사진에서도보다시피 젖통이랑 몸매가 너무대박이라 바로 빨면서 박아버렸어요
여기에 키스+BJ승마타기까지ㅋㅋ 마무리는 잘록한 허리에 새겨진 섹시한 타투를 보며
뒷치기로 시원하게~ 쫘~~~악!!! 물뺐습니다
나와서 친구만나니 친구도 입이 귀에 걸려 나왔습니다
한고은실장님 잘놀고 기분좋은 추억꺼리하나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