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포커스
담당:최지우실장 010-8516-3027
어제저녁 새벽1시쯤...
최지우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바로 역삼동으로 ㄱㄱㄱ
근처에 도착해서 찾는데 조금 고생 ㅠㅠㅠ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곧이어
최지우실장님 들어오시네요
처음왔다고 하니 자세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심 ㅎ
그리고 재미있게 놀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시구
그렇게 간단하게 대화하고 미러실로 가서 바로 초이스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히죽 히죽 웃고있는 아가씨 눈에보이네요
무슨좋은일이 있는건지 초이스중이니 일부러 웃고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뭐라고 할까 ... 얼굴은 순진하게 생겼는데 일반인의 모습을 하고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파트너와 맥주한잔식하면서 한10분정 대화좀하다가
살짝 스킨십하니까 오빠 인사할까요 ㅎ
어 그래. 라고 말을 했습니다.
노래방 번호를 몇번 누르더니 댄스곡이 흘러나오고
그 음악에 맞쳐 춤을 추면서 옷을 하나씩 야하게 벗더군요
아~~ 약간의 쑥스럽기도하고 술맛 재대로 나네요 ^^
결국 팬티에 란제리 슬립만 입고 춤을 추는데 민망해서
그만하라고 하고 옷입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팬티와 셔츠만 입고 옆에 앉습니다.
왠만한 업소에서 가슴한번 만지려면 별소리를 다 들었는데
가슴 한번 만져도 되냐?
그럼요 만지세요 그래서 만졌습니다.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아가씨 였습니다. 진짜 가슴 라인 이쁘고 탱탱합니다.
나이 물어보니깐 24살이랍니다
얼굴도 되고 몸매도 장난 아닌데 왜 클럽이나 유명한대서 일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여기가 시간도 금방 끝나고 손님이 더 많다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는데 가게의 상황을 설명 드릴게요
그러길래 뭔설명 그랬더니 오빠 여기 시스템은
2번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그게 뭔말인가 했더니
밑에 ㅇㄹ 을해준다고 합니다.
해드릴게요 라고 말하길래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그래 한번해봐라
했더니 제 아랫도리 자쿠를 내리더니 물수건으로 살며시 ㅋㅋ
닦아주고 ㅇㄹ써비스를 해줍니다. (당현히 음악은 틀어놓고요 )
아마도 그 업소의 방침인가봅니다. 음악틀을때는 아무도 접금못하는
언어인지도 모르지요 ^^
그렇게 애무를 하는데 생전 첨 경험해보는거라
그리고 어짜피 구장도 올라갈건데 너무 써비스가 좋아 의심이 살짝?
이젠 그만하라고 됐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1번더 남은건데 왠지 남은 1번까지 다 받으면 쫌그래서 생략
그렇게 애무를 받고 대화모드로 갔습니다.
술마시면서 재미있게 얘기도하고 스킨쉽 만족할만큼 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의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