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포커스
담당:최지우실장 010-8516-3027
오랜만에 시간이 많이남아 몇자 적여봅니다.
며칠전 일마치고 술을 조금마시고 집에 들어와서인지 그날따라 급땡기네요.
부랴부랴 최지우실장님께 전화를 겁니다.
전화로 시간약속후 포커스 방문!
실장님은 아가씨 확인좀 한다하며 잠시 어디론가 다녀오네요.
시간체크를 하고 왔다며 저보고 20분가량 시간을 달라고하며 라면하나 끓여주네요.
맛있게 맛보고 있을때쯤 최지우실장님이 매직미러 가능하다고 슬슬준비하라고하내요
쭉 둘러보면 몇몇아가씨들 추천해줬습니다
그중 30번 이나 라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술을 잘마시는편도 아니고 그냥간단하게 마시며 썰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름,사는곳,나이,기타등등 얘기를 나누며 옷을 슬슬 벗기 시작하네요.
서로 속옷입은상태에서 볼에다 살짝 뽀뽀를 하며 전투를 해주네요.
천천히 쫙쫙 빨아드립니다.
간단히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한잔씩 먹을때마다 포도알을 입으로 먹여줍니다.
정말 애인같이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네요.
너무편해서 이나를 살짝들어 제 무릅에 올려놓고 부드럽게 뒷목에 뽀뽀를 하며
가슴을 살짝살짝 부드럽게 만지며 행복한시간이 지나가고...
애인처럼 어깨에 손올리고 언니는 허리를 감싸며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살짝 키스를 하며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차례로 벗고 같이 씻습니다.
제가먼저 누워있고 이나가 애무하며 시작합니다.
저는 가슴애무에 별 느낌이 없다고하니 그럼 어디가 좋냐고 물어봅니다.
키스하는게 더 흥분된다 말하며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참 키스후에 제 위에있던 이나를 천천히 눕히며 가슴을 만지며 점점 내려가서
탱탱한 가슴도 마구 빨아대고 점점 내려가 봉지에도 혀가 들어갑니다.
혀로 봉지를 느끼며 살짝살짝 넣고 허벅지까지 부드럽게 빨아줬습니다.
CD끼고 제가 올라갔습니다.
봉지에 부드럽게 비벼대며 살짝살짝 넣었습니다.
이나는 봉지가 좀 작네요. 여러번 살짝살짝 넣은후 쑥 넣었더니 신음이터집니다.
느낌이 남다르네요 애인같은 기분도 들고 제가 더 흥분하여 키스를 하며...
기분좋은 달리고 피는 담배는 역시 맛있더군요
정말 굿~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