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다온 풀싸롱 사진좀 늘어놓고 이야기좀 해보려고요 ㅋ
한 11시 쯤 간거같아요 미러 자체는 좀 늦게봣는데 그래도 연말이라 그런지 출근을 좀 하긴했더라구요
룸에서 진짜 무난하게 논느낌이기도하고 ㅋㅋㅋ 언니 안나오게 몇장찍어봤어요
안주는 참 지대로더라고요 ㅋㅋㅋ 돈안가까워요 양도 좋고
언니들은 먼저.. 텔가러 올라갔고 잠깐 룸에서 친구랑 이야기하다 찍었어요
로비에서 명함주셔서 마지막 인증한컷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