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다들 가정에 충실한다고 불금에 시간 맞춰 친구들과 오랜만에 자리를 했네요
진득하게 서로 오랜만이라 소주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늘어놓다보니 소주만 세시간? 정도 먹었네요
술기운이 오를만큼 오른 남자 5명..
전부 하나같이 여자를 찾습니다 아직 젊은 30대이기에 술기운에 오르는 본능을 참을수 없엇죠
이틈을 타 좋은곳 있으면 주선해라고 하니 조용히 폰을 보던 친구 하나가 역삼동으로 넘어가자고~
뭐하는 곳이냐니 풀사롱이라고 끝장난다고 5명을 단체로 이끌고 역삼동으로 직행 !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말로만 듣던 2차가는 룸인가 싶어 뭐가 됫든 다같이 찾았습니다
구좌는 보물섬에 이대수실장이었구요
친구놈이 매직미러초이스하고 2차까지간다고만 말하는데
매직미러는 뭔가 했네요 ㅎㅎ나중에가서 보고 정말 신세계였지만..
근데 초객도 몇명 있다보니 실장님이 설명해주는걸 듣는데 살다살다 이런 신세계는 처음이었네요
가정이 없는 저로썬 오늘 즐겁게 마음편히 놀고 갈것을 맹세 했고 매직미러안에 언니들을 보니 확실히 시간대를
잘맞춰간것도 있고 언니들 수량이 상당했네요
사이즈는 별로인언니들도 중간중간 있었지만 그건 뭐 어디룸을 가나 마찬가지 ...
어딜가나 좋은 예압녀는 보기가 쉽지않자나요 ㅎㅎ
그래도 사이즈는 비루한 노래방에서 보던 어설픈 룸녀삘이 아니고 확실히 땟깔좋고 이쁘고 옷들도 과감하고 섹시하더군요
5명이 한번에 초이스 하려니 참... 난장판이었지만 10분? 사투 끝에 전부 초이스를 마치고 시작 !
제 파트너 이름은 다영이라고 했습니다^^
24살에 빵빵한 가슴을 지니고 스쿼드를 했는지 엉덩이가 예술이었죠
다들 기분좋게 떠들고 마시고 노는게 괜히 제가 기분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 말로만 듣던 인사? 시간..
떼거지로 둘러 앉은 우리를 한사람씩 붙어서 물고 빨고 핥고 어두운 조명 아래서 서로 빨리는데
처음인 저는 아주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술기운이 있어 눈 질끈 감고 황홀하게 서비스 받았죠
얘기좀 하고 놀다보니 룸시간이 훅 지나가고 2차갈 시간이네요
삼촌 안내받아 모텔로 이동
밝은데서 보니 다영이가 아주 더 예뻐보이고 제 마음은 성급해졌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 본격적인 시간을 갖는데 속옷만 입고 있던 다영이를 눕히다 보니
난생 실제로 처음보는 가운데가 갈라진 티팬티!? 미칠거 같았습니다
갈라진 사이로 다영이의 아랫도리가 보이는데 그냥 냅다 꽂고 싶어졌죠..
그래도 애무 받을거 받고 팬티는 그대로 두고 살짝 젖혀서 박아버렸네요
저도 이런패티쉬가 있는지 오늘알았을정도로 흥분되고 술김에하는 섹스라 기분도 더 좋았네요..
아주 좋은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오늘 좋은자리 만들어준 보물섬 이대수실장님 명함도 챙겼고 가끔 찾아뵐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