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풀 달리는 맛을 알아가고 있는 유흥 초짜입니다..

사실 원래 그냥 오피나 싼 곳 갈려고 햇는데..

보물섬에 이대수실장님 다시 찾은 이유는 지난방문에 있었죠..

지난방문때 미러초이스로 실장님이 마인드가 별로라고 햇던 언니를 앉힌적이 있었죠..

이유는 와꾸가 너무 저 스타일이라서. 역시 마인드는 앉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보통.

그때 실장님이 이러더군요.. 다음에는 꼭 한번 더 오셔서 추천 받고 놀아보고 그래도 별로이면

어쩔수 없다고..

그래서 어제 한번 더 다녀왓는데 약속대로 한번 더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불금도 미러초이스로 언니들 구경으로 삼매경에 빠졋네요 금요일이라 그런가 손님들도 엄청

많긴한데 언니들도 진짜 많고 순환도 엄청잘되더군요

오늘도 역시나 눈에 꽂히는 몇 언니들 ..

하지만 오늘은 기어코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보리라는 맘으로 찍어준 언니들 위주로

대충 미러에 20~30명정도 있엇는데 찍어준 언니는 그중 다섯 ..

다들 외모는 저번에 제가 고른 언니를 눈여겨 보셨는지 ㅎㅎ  제 취향입니다

그중 가장 제 취향인 언니로 초이스

실장님의 초이스는 제가 기대한 그 이상이네요 ㅎㅎ일단 슬랜더의 몸매에 뒤치기 상당히 박고싶은몸매구요

손님을 접대하는 자세부터 마인드가 다릅니다

룸에에서도 정말 웃으면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주고

갑자기 저한테 쪽 하고 뽀뽀도 해주고...ㅋㅋ

이거 마인드 내상은 절대 없겟습니다..

구장에서도 일단 샤워후 연애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빼는거 없이 다 잘해주네요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은 언니는 확실한듯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이쁘기보다는 귀여운쪽인듯

이야기를 어떻게하냐에 따라 귀엽다는 소리도 들을수있음 ㅎㅎ;

마인드 좋고요 충분히 좋은 연애와 즐룸을 하고 나오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