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으로 발이 옮겨지네요
노마진대표가 즐겁게 맞이해주고
오늘은 과연 어떤 언니를 추천해줄지 기대되고
하얀 피부의 이미지 깔끔한 언니 한 눈에 들어오네요
인사후 옆에 앉으니 에이스급이네요
하얀 피부에 애기 같이 애교 섞인 얼굴. 술 맛 나게 만드네요
음 좀 있다가 느낀건데 언니 한테 우유향기에 피부에 올라와있는
애기 솜털이 내 몸이 스치는 순간 내 존슨이 완전 서네요
신고식하는데 몸매도 죽이고 가슴도 이쁘게 자연산 흐흐
긴머리가 내 두 다리를 쓸어 가며 서비스 해주는데
이건 뭐..헐..혀가 뱀 같아 부드럽고 내껄 완전 잘빨아주고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는데 피부가 ..어흐
빽허그하고 언니 가슴 두손으로 부여 잡고 앉으니
헐.. 완전 부드럽고 . 머리 향기에 뻑가고
폭탄주 원샷.
입술에 뭘 발랐는지
반짝반짝 빛나길래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 꿀꺽
눈웃음은 왜 이리 이쁘게 치는지
그냥 키스 바로 시도. 어흐.. 혀가 완전 부드러워
또 폭탄주 원샷.
노래부르는데 언니가 뒤에서 빽허그
언니 손이 내 존슨을 감싸고 만져주는데~ ㅋ
룸끝나고 구장에서 샤워하는데
헐 속살도 하얗고 꼭지도 분홍색
애무도 오래해주는데 얼마나 기분이 황홀한지
빳빳한 내 존슨 언니 구멍으로 들어가는데
쌔삥 같이 쪼여 주는데 펌프질 하기가 미안할 정도
또 키스 들어 오고 가슴까지 애무 들어오고
잔잔히 지르는 언니의 비명소리와 오빠오빠
를 반복하며 미치겠어라는 말에
완전 흥분되서 안 싸고 못 배깅
어흐.. 미쳐 버리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