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녀석 생일이라 축하도 해줄겸 친구들과 함께 준코에서 1차로 술 거하게 한잔 마시고

주인공인 친구는 다른 약속이 있다고 가버리고 술취한 친구 녀석들고 하나 둘 씩 택시 잡가 집에 가는 분위기...ㅠㅠ

술도 좀 들어갔겠다 오늘 도저히 그냥은 집에 못들어가겠어서

셔츠룸  양세형 부장님 찾아서 냅다 달려갔습니다ㅎㅎ

실장님과 인사좀 나누고 바로 초이스!!!

정말 입에서 저절로 와우 소리가 나왔습니다~

언니들이 득실거립니다.

하여간 운이 좋긴 한거같더군요

언니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너무 많이 보다 보니 헷갈리는건 둘째치고 어질어질 했습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깨알같은 소리로 열심히 추천해 주시는 양세형 부장님ㅋㅋㅋㅋ

덕분에 어지럼증을 극복하고 기가막히는 초이스 했습니다

제파트너 살짝 어려보이는 뽀얀피부를 가진 언니ㅎㅎ 피부가 살아있습니다

거기에 가슴크기가 진짜 엄청나더군요..... 약C~D정도..

하아 보고있자니 자꾸 불끈불끈ㅠ

양세형 부장님이 추천해줬다고 하니까 더 잘해줄려하는게 눈이 보이더군요 ㅋㅋㅋ

몸매 좋은건 둘째치고 어찌나 쎅기가 있던지--

룸에서 끈적하게 놀고~ 시간 다되어 양세형 실장님과 이야기해서

바로 1타임 더 연장ㅎㅎ

이 언니 연장들어가니 완전히 물고 빨고 난리났네요ㅎㅎㅎㅎ

얼굴도 이쁘고 몸매좋은 언니가 달려들으니..저도 가만있지 못하겠더군요

냅다 룸안에 불꺼버리고 여기저기 파트너 만지기시작..........

양세형 부장님이 아니였으면 오늘 이렇게 이쁘고 마운드 좋은 언니 못만났을거 같다는 기분도 들고 ㅋ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 하고 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ㅋㅋ

다음번에도 양세형 부장님 추천 초이스를 믿고 재방문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