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업소명 : 아이템
모임이 끝나고 몇달전부터 계획한 유흥업소방문..
드뎌 결실을 맺게되었네요
처음에 안마로 가기로 해서 강남쪽 유명한곳을 몇군데 전화를 걸었지만 한꺼번에
단체로 가면 조금씩 더 기다릴수있다는말과 같이 놀수없다는 단점때문에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후기며 제휴업소를 꼼꼼히 살폈기때문에 어느정도 확신으로 문채원실장님을 찾았습니다.
매직미러 그딴거 필요없고 잘해주는 사람이 장땡이라는 말에.. 결정!!
청담에서 차를 이용해서 입구까지 편하게 갔네요
입구에 들어서서 얼굴을 보면서 악수부터 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맥주좀 마시며 이야기좀 하다가 30분뒤에 초이스를 본다고 말한후 맥주좀 많이 넣어달라하고
파티기념 회식으로 미친듯한 맥주파티가 시작됬네요
30분 조금넘게 맥주 2짝은 먹은듯하네요.. 맥주는 근데 맛이없었음.. 다음에 올때는
카스좀 넣어주세요 ㅠㅠ
실장님 들어와서 아가씨들 지금이 가장 많으니 초이스보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단체로 질질끌려서 초이스실로 입장
이쁜것보다 잘놀수있는 애들로 추천부탁한다고 하고 편하게 초이스 봤네요
다른 후기 보면 빼곡히 있다고 한 후기도 본거 같은데.. 저희가 볼때는 22~25명사이?정도?
다양한 아가씨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초이스를 이미 끝냈고
저와 몇몇 형들만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 머뭇머뭇 거렸네요
눈은 정면응시!!
앉아있는 아가씨들중에 잘노는 아가씨들로 몇명 추천을 받고 뒤늦게 들어오는 아가씨들까지
보고서는 다들 초이스를 끝냈네요
초이스 하는데 한 15분정도 소요한거 같아요..
룸에서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시간이 짧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다는...
제 파트너는 제가 맘에 들었나봄ㅋㅋ 제 허리를 감싸고 떨어지지를 않음
풍성한가슴이 자꾸만 팔꿈치에 걸려서 물컹물컹한 느낌때문에 아랫도리는 종일 커져있고....
드뎌 글들로만 읽었던 전투서비스를 한다고 하면서 아가씨들이 슬립으로 갈아입는데..
정말 침이 꿀꺽꿀꺽..제 바지를 벗기면서 팬티부터 입을 가져다대는.. 정말 꼴리게 만들더군요
요리조리 만지고 혀로 사정없이 아래를 공략을 하는데 죽겠더군요
옆에서 기분좋게 전투 서비스 받고 있는데 자리가 좁다면서 테이블에 눕더니 전투서비스 받더군요
전투서비스 끝나고 재밌는게임이나 하자면서 술자리게임은 거희 다 한거 같네요
술잘못하는데 3번연속걸려서 폭탄주를 마셨더니 개꽐라되고... 아가씨들이 잘하는건지 우리가
못하는건지 아가씨들은 한번도 안걸리고..제가 계속 지는게 맘에 걸렸는지 제 파트너가 대신
술도 마셔주면서 저를 챙기는 모습도 기분 좋더군요
더 놀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원래 아쉬울때가 제일 좋다잖아요?ㅋ
2차를 가기위해 아가씨들은 먼저 나가고
실장님을 보자마자 한번도 안들어오냐는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니 룸타임시간도 짧은데
자기까지 들어오면 시간만 뺏는거 같아서 안들어왔다면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데요
기분좋은건배를 하고 모텔로 이동했네요
속이 너무 안좋아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바이트 ㅠㅠ ㅅㅂ 같이 샤워할라고 했는데...
파트너한테 오바이트 하는거 쪽팔려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네요 ㅠㅠ
너무 힘들어서 못한다고 침대에 눕자고 하고 그냥 안해도 되니 껴앉고만 있자고 말하니
그런게 어딨냐며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아니 안하면 지한테 좋은거 아닌가??
알수없는 녀석.. 난 오늘 무조건 해야한다며 강제로 키스부터 하는게 아니겠어요?
가슴을 한참을 빨면서 애무를 하더만 제 거기가 소세지맛이 난다면서 자꾸만 빠는데
걍 니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술취하니 만사가 다 귀찮았거든요
아래가 굳으니 자기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아래를 가슴 가운데에 끼고 왔다갔다하면서
흥분상태로 만들더군요.. 맨날 하기싫어도 할수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나랑 꼭하고싶다며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힘들다면서 저보고 올라오라고 하는데 술취해서 힘든와중에도 성욕하나는 정말...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발정난놈 마냥 미친듯한 펌프질을 해대는데도 술을 많이 먹었는지
사정이 안되더군요 ㅠㅠ 승연이가 올라가서 또 한번 앞뒤로 흔들어대고.. 혹시나 뒤로 하는걸
보면 흥분해서 사정할수도 있다면서 올라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한후 방아를 찢는데..
정말 뭐에 홀린것마냥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사정을 했네요
끝나고나서 파트너 하는말이 오빠가 내 몸을 보고도 하고싶은 맘이 없다고 해서
오기가 생겼다나 ㅋ 생긴건 청순하게 생겨서 이런말을 하니 귀엽더군요 ㅋ
끝나고 손잡고 나오면서 전화번호 줄테니 연락이나 많이 해달라는 파트너...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서 친구도 없다면서.. 외로움 많이 타니 저보고 친구해달라더군요
뭐 저야 땡큐죠 ㅋ
밖으로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혼자 젤 늦게 나와서는 태평하게 담배 처 피고 있다고
형들한테 욕먹고 형수님 전화왔다면서 얼른가자는 형들말에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