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흥분되는 시간!
오랜만에 달린 풀에서 만난 수연이 때문인데요~
얘가 얘가 아주 요물입니다
남자 정기 잡아먹고 사는 구미호도 이 정도는 아닐듯
와 정기 뺏기듯이 놀고 와서 기진맥진 합니다만
그래도 진심 또 하라고 하면 또 할듯 싶을 정도로 쾌락은 비교불가
상상초월 그 자체입니다
이쁘기도 졸라 이쁜데다가 몸매가 작살이라 즐기기도 좋았음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 중의 팩트고요
그거 외에도 룸에서 흥 자체를 주체를 못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풀싸롱계의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연이랑 술 먹고 룸에서 진탕 노는데,
같이 간 사람들이 제 파트너를 보고 부러워하는 듯한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수연이랑 같이 앉은 저로써는 그리 느끼는게 이상한건 전혀아닙니다
인사할때 빨아주는게 정말 쩝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정기 빼먹는다고 했겠습니까
너무 잘 빠는 수연이 립스킬~
근데, 솔직히 침대위의 수연이를 경험하면 이건 약과에 불과합니다
놀 줄 아는 사람 다 데리고 와도 수연이 하나만 못할 듯 싶네요
한송이 실장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달림!
꼭 수연이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