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들썩거리며 들어주는스킬이 지렸습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엉덩이 들썩거리며 들어주는스킬이 지렸습니다.

바리르르 0 10,486 2018.08.29 15:42
논현동에서 모여서 소주 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남자들끼리 또 여자 얘기시작했죠 
  
그러다 야한얘기로 금세 빠지고 어디 가봤다 난 어디 가봤다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ㅎㅎ 
  
제휴되있는 한송이실장님께 전화드렸죠 5명 가는데 아가씨 상황어떤지 
  
바로 초이스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주 몇잔 더 마시고 간다했습니다~ 
  
오후 10시정도에 한명 떨어져 나가고 4명이 갔습니다 
  
가게앞도착후 한송이실장님 만나고 
  
4명이 왔는데 잘해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매직미러실 가서 초이스 보자더군요 
  
들뜬 마음에 친구들과 매직미러실 들어가서 보니 꽉차 있었어요 
  
아가씨 꽉차 있으니 솔직히 다들 그러지 않습니까?? 누굴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서 
  
한송이실장님께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로 골라달라했습니다 
  
솔직히 한두명이 오면 이쁜 아가씨 앉혀서 놀겠는데 친구들이랑 4명이왔는데 
  
술도 취했겠다 좀 놀아야겠다는 생각에 잘노는 언니로 해달라했습니다 
  
저는 수민이라는 아가씨 키 163에 꽉찬 비컵 아니면 씨컵 ㅋㅋ 피부좋고 허리 잘록한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초이스 끝내고 룸에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한번더 하고 시스템이라고 하시면서 
  
룸에서랑 호텔에서랑 얘기 듣고 언니들 넣어주신다 하고 계산 바로 해드렸습니다 
  
선불내고 노는게 차라리 맘편해서 바로 계산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아가씨들 입장!!!!!!!!!!!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아가씨들이 워낙에 쾌활하고 잘 놀아서 한송이실장님이 이래서 골라주신거구나 알았습니다~ 
  
룸에서 30분 정도는 돌아가면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미친듯이 놀고 나머지는 앉아서 
  
술마시고 애들이랑 얘기도 좀 하고 했습니다~ 룸타임이 끝나고 호텔로 가서는 다들 아시죠?? 
  
제 파트너 옷벗기고 보니까 피부가 진짜 하얗더라고요~~더 흥분되었습니다 ㅋㅋ 
  
점하나 없어서 몸에 점이 없다고 점뺀거냐고 물어봤더니 엄청 웃더라구요 몸에 점빼는 사람도 있냐며 ㅋㅋ 
  
저는 뒤로 하는걸 좋아해서 처음에 아가씨가 입으로 좀해주고 위에 올라와서 하고 
  
흥분 좀 된 상태에서는 제가 뒤로 하자고 하고 계속 뒤로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아가씨가 엉덩이 들썩 거려주더군요 ㅋㅋ 
  
오~~바로 오르가즘 발싸~~그렇게 마무리짖고 

친구들이랑 1층 에서 다 만나서 한송이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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