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만나서 놀다가 간만에 업소나 땡기기로 함
둘 다 술을 좋아해서 안마나 오피 말고 풀로 정하고 봤는데,
전에 방문한 적이 있던 노마진 대표를 찾게 됨
예전에는 풀이 좀 안땡겼는데,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듯
노마진대표의 안내를 따라 룸으로 들어가 있다가 잠시후 초이스를 진행
이쁜 애들 많고 몸매 좋은 애들도 많고
나 골라줍쇼 하는 애들 많은데, 그중 가장 괜찮아 보이는 걸 (GIRL) 로 선택
선배도 선택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달리기 시작
남자는 직진
앞만 보고 달리기
내 파트너 흥도 많고 술도 잘 마시는 타입이라 놀기에 안성맞춤
인사 잘 받고 들어온 양주 일병 다 까니 한번의 인사 더 받게 됨
그럼 이제 구장으로 넘어감
팔짱끼고 가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자꾸 가슴을 닿게 하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움켜쥐고 싶은거 간신히 참음
그리곤 방에 들어가자마자 움켜쥠
얘가 안된다고 씻으라고 말리기에 후딱 씻고 옴
파트너도 씻고 오니 그때부터는 그냥 박으면 됨
흥분도 수직상승
폭풍섹의 진수를 보여줌
얘도 좋아죽을라 함
(쓰고 보니 파트너이름을 안썼는데, 이름이 은영임)
선배도 표정보니 즐떡인거 같긴 한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곧 다시 오기로 하고 빠2짜2찌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