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단체로 회식을하고 2차3차까지 가가
동료 셋이서 어디가자 어디가자 하다 결국은 음죽의 끝
풀싸롱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노마진씨에게 전화 걸어 3명 가고싶어 미치겠으니 잘좀해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잘모시겠다며 믿고 와달라기에 믿어야죠 뭐 ㅎㅎ
그날도 역시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ㅜㅜ
일딴 룸으로 가서 인사들 하고 매직미러실 갔는데 도도하게 앉아있는 언니한명 발견
근데 무지 꼴릿꼴릿 신호가 옵니당 ㅎㅎㅎ 너야너~
동료들도 다 초이스 끝에 언니들 들어오는데 아까 봤던 도도함은 없고
애교 부리며 앉더라고요 역시 마인드는 풀이야!!
이름이 현진이라고 하네요 제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손잡고 인사하며 진짜 인사로 들어갑니다 노래틀고 거시기에도 인사하러 ㅋㅋ
물티슈로 닦아 주며 정성스레 넣다뺐다 하는데 아주 정신 혼미해집니다 ㅎ
일딴 전투 한번 받고 들어온 안주 뽕을 뽑겠단 신념으로 원샷을 들이 부었네요
마지막 전투까기 시원하게 받고 모텔 갔습니다 ㅎ
빨리는것도 좋지만 빨렸으면 답을 해줘야죠 ㅎ
다벗겨놓고 누우니 기분 좋습니다 살결도 매끄러운게
정신없이 섹스를 하며 지친 피로를 날리고 와버렸네요
너므 조와버렸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