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저희팀 회식으로 일단 7시에 실장님한테 예약전화할려고 문자해놨죠
바로 전화오길래 받고 실장님이랑 통화하는데 예약이 안되고
순번재라고하더라고요 알았다고하고 일단 쏘주빨면서
회사얘기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거의 10시넘어서 도착했죠
도착해서보니 저희 앞에 우리회사 다른팀 사람들 우르르 지나가네요
알면서도 서로 모른척하고..^^;
문실장과 잠깐 인사 나누고 방으로 이동한후 설명 듣고
아가씨들 보러 갔습니다. 저희 외에도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계셔 혹여라도 괜찮은 사람 놓치진 않을까란 생각에
추천받고 바로 고르고해서 5분도 안되어 파트너를 다 골랐습니다.
올라와보니 방이 조금 작을거 같단 생각에 더 큰 방을 요구하니
아쉽게도 큰방은 다 차서 없다고 하더군요..
대신 방을 나눠서 두개로 하시는게 아떻겠냐해서 얘기 잠깐 해보고
두개로 방을 나눠서 놀았습니다.
두개로 방을 나눈후 각자 방으로 흩어져 아가씨들과 놀았죠
벌거벗은 몸으로 양쪽 방에 파트너를 끌고 다니면서 왔다갔다~
신나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방에 다모여서 양맥말아서 다같이 원샷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기분좋게 마지막 마무리 받고
아가씨들은 준비한다고 나간사이 실장이 들어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불편한건 없었는지 또 아가씨들이 잘해줬냐든지..
하지만 시간이 아쉽더군요.. 너무 짧은거같은 느낌..
신나게 놀아서 더 그런거 같더군요.
재밌게 놀았지만 그래도 모텔가서 화끈하게 부탁한다고 말했죠
실장이 모텔 준비됐으니까 이동하실께요~라고하자마자
다들 급했는지 바로이동
그틈에 끼어서 저도 이동 이동할때는 다들 말이없이 후다닥
빨리하고싶다는 생각이였을까?!ㅋ
여차해서 모텔 입성하고 가은이가 씻을때 같이 씻을까?하더니
훌렁훌렁 역시 베이글, 허리도 잘록하고 골반은 좀 작지만
힙은 탱탱하더라고요 그렇게 같이씻고 서로 몸닥아주고
애무에 들어가기시작하고 제 발가락에 힘은 들어가고,
콘돔을 껴주고는 저를 먼저 덥치는 가은이..
제가 당황해서 모야모야 하는사이에
흔들거리는데 허리움직임이 터보를 달았나 부들부들 한자세에서 쌀뻔,,
내려와서 내가 하겠다하고 진정시킨뒤 다시 삽입
나도 허리흔들고 가은이도 흔들고 진지하게 20분
서로를 탐하고 사정하고나서 제 거기를 깨끗하게 닥아주고
먼저 씻으라한뒤 누워서 담배한대 태우고 천천히 저도 씻고 나와
1층에서 팀원들과 모여 아까 실장님에겐 얘기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을 얘기하며 파트너는 어땠다등을 얘기하다
서로 흩어져 갈길 갔습니다 ㅋ
아가씨를 고를때 충분히 구경을하고 골랐어야 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같이 고르고 계셔서 조급한 마음에
아가씨들 구경을 많이 못한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