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달림신 강림에 그날도 달렸습니다
누구한테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싸이트 훅 둘러보니
깔끔하게 정리한 문채원실장 발견하고 전화해봤죠
원래 친구들이랑 다녔기때문에 몰랐는데
혼자가게되면 가격이 더 올라가더군요...ㅠㅠ
뭐 일이만원 때문에 포기하기도 그렇고해서
간다고 한뒤 택시를 타고 슝~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북적북적;;
조금 있다가 문채원실장오는데 죄송하다고 아가씨는 금방 되는데
룸이 날려면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후..
한 5~10분 기달렸나?
룸 나왔다고 초이스 먼저하고 룸에 가자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좀 더 기달려야 할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인가
들뜬 기분이였습니다.
초이스실이 1층이라 한층걸어 올라가고 들어갔더니
여기가 사람이 더 많은...;;;
맘에드는 아가씨하나 선택하고 방으로 이동
깔끔하게 선불 결제 도와주고 들어온
아가씨는 나라 나이는 한20대 중반인데 성형티가 없어서 골랐어요
가슴도 적당한듯하고 골반도 적당한듯하고
자세하게보니까 코는 한듯한데 모 어쩌겠어요 제가 골랐는데 ㅋㅋ
나라랑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인사받는데 흡입력이
애는 20대군아 약간 어설프면서 쭉쭉빨아들이는데
좋더군요ㅋㅋㅋ둘이만 있다보니까 술도 적당하게 먹었겠다
제손이 제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무한탐닉ㅋㅋ
싫어하는듯한게 아니고 애교식으로 빼는게 귀엽더라고요
적당하게 즐기면서 서비스 보여주는데
역시 제가 보는눈은 있다니다는게 몸쪽은 성형한곳이없더군요
이 친구도 자신잇게 몸흔들면서 몸이쁘다며 자랑하더군요
테이블에서 진짜 흔들고 쌩쇼하면서 둘이놀다보니 시간이 후딱가버리더군요
그후에 실장 불러서 한번 더 놀고싶다고 그렇게 말하고 한번 더 놀았죠
술 마시고 흔들다보니 술이 확 올라오는데 열식혀준다고
얼음을 입에 물고 이곳저곳 해주다가 이시렵다고 그만해주더군요
그런 모습도 귀여워서 안되게서 놀다 중간에 모텔로 이동하자고
실장 불렀더니 왜 시간 다 노시지 그러길래 빨리하고싶다고 눈치 주니
웃으면서 바로 모텔로 이동시켜주시더군요
여기서부터 젤 중요하죠
들어와서 씻을려고하니까
나라가 오빠 시간 많으니까 같이 씻고 같이 놀자고
왜 이렇게 급하냐고ㅋㅋ혼자 즐기지말고 같이 즐기자고
그런말까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혀돌림하며 왜 여기서 일하는지 알겠더군요
파워풀하고 부드러우면서 꽉꽉쪼여주는데 진짜 보통이랑 다른느낌
몬가 빨리오는느낌ㅋㅋ 그리고 문실장이준 콘돔 착용감도 좋고ㅎ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라 왈 : 원래는 안하는데 오빠! 한번더할래?
시간도 아직 남았고 해서 바로 콜하고 할려고하는데 이놈이 술을먹어서 그런지 잘안되네요;;
야한 생각도하고 나라가 빨아주기도하고 애무도 해보고 터치도해봐도 고개숙인남자...
미안하다고 오늘은 안될거 같다고하니까
다음에 또 오빠랑 만나고싶다하면서 전번교환하고 씻고 나왔죠
다음날 술집갔다오면 항상 후회들하시잔아요 오늘만큼은 후회안하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럼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