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아이템
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회사끝나고 지인들과 식사후 집에 가려는데 형님이 모처럼만에 놀고 가자고 하시더군요
저하고 동생 하나 해서 세명이 일단 형님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디가야 되냐고 저한테 묻길래 원하시는 종목을 여쭤보니
여자랑 더 마시자... 그래서 풀싸롱으로 행선지를 정했죠
이른시간인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문실장님 오셔서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시스템과 비용 설명 듣고
일단 초이스 하면서 마인드 괜찮은 언니들 추천해준다 하더군여...
잠시뒤에 초이스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언니들은 10명정도... 실장님이 이중에서 추천해드릴 언니가 없다고 하더군요..
출근하는 언니들 많으니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초이스하자고 하면서
커피한잔 건내주며 드시라고 하더군요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언니들 들어옵니다...흠..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쫙 달라붙는 빨간 원피스에 C컵정도 되는 슴가를 가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가까이서보니 피부도 좋고 수줍은듯 웃는데.. 이쁘더군요~
제 파트너 슴가도 크고..
각선미도 좋고 저는 스타킹 해달라구 실장님한테 말해서 스타킹 서비스 하고
페티쉬 좋아하시는분들 추천입니다
엘레베이터를 다른팀이랑 같이 올라가는데
다른 언니들도 가까이서 보니 괜찮군여...일단 업소 수질은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잠시 뒤 신고식하는 시간...언니들 탈의하시고 음악에 맞춰 움파움파
저도 탈의하고...맛뵈기 전투...
신고 끝나고 언니들이 얇은 속옷으로 갈아 입네여...
그다음은 뭐 하드코어룸이랑 비슷합니다...
계속 만지고 놀고 상황에 따라 뭐 강도가 다양하져...
형님은 노래도 몇곡 안 부르시고 언니랑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계속 웃고있더군요~
동생넘은 저 노래 부르는데 같이 나와서 장단 맞추고...ㅋㅋㅋ
그렇게 1시간이 좀 넘은거 같네여...언니들 준비합니다...
바로 탈의하고 마무리 전투 쇼파에서 므흣한 자세로.
언니들과 잠깐 이별하고 에프터 하러 갔네요~
룸에서 어색함을 다 걷어차버리니 정서가 장난칩니다 ㅋㅋ
침대위로 탈의하고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며 "오빠 얼른와~" ㅋㅋ
아주그냥 만족스럽게 섹하다 나왔네요~
형님, 동생 모두 만족해서는 좋아라 하더군여...
암튼 재밌게 잘 놀았네여...숙취로 고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