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사이트에서 평이 좋다고 친구한테 추천받아 방문해봤습니다.
논현 근처에서 전화하니 차 금방보내준다고 기다리래서 보내준차 얻어타고 입장~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있는다고 말하고
초이스 시간되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15분정도??? 맥주한잔 하다가 초이스실로 입장했습니다~
평이좋아 처음에 방문한뒤로 이번이 세번째 방문입니다.
두번째 방문할때부턴 무조건 문실장 추천으로 앉히는 스타일입니다~
오늘의 저의주문은~!술안빼고 같이 양껏먹을수있는 아가씨로
규미 추천받았습니다~
뭐랄까 지금까지 앉혔던 청순한 스타일이아닌
상당히 도도하고 차갑게생긴 아가씨였는데 고민좀하다가 오늘은 술이먼저라
그냥 초이스~~ 우리멤버들도 한명씩 데리고 다시 룸으로
문앞에서 문실장이 언니들 잡아놓고 뭐라고 얘기하더니 들여보내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웃으면서 나 술잘먹어서 뽑힌거라면서요?? 생긴건 영 아니에요???
ㅋㅋ얘가또 웃으니까 귀엽습디다~~
우리멤버들이 또 어딜가나 욕먹는게
그렇게 폭탄을 맛없고 잔인하게탑니다.반반입니다~~
다음날도 주말이기에 조금더 잔인해진비율에 아가씨들 소리지릅니다
물론첫잔은원샷~!
시원하게한잔씩먹고 본격적으로 전투다뭐다 본격적으로 놀기시작했네요~~
처음에 들어온술다먹고 1병 더넣어달랬네요
거의다먹어 하나 더시킬쯤에 룸타임이 끝났습니다..
이놈의풀은 항상 시간이 아쉽습니다....
규미한테 물어봤어요~~ 술더먹을수있겠냐고~~^^
그럼 이방에서 죽을때까지먹고 퇴근해버릴거랍니다 대찬마인드
술씨름을 해보자고 하네요. 우리또 도전은 피하지않습니다
재탕스타트 너무급하게 달려버린탓에 파트너나 저나 취기가 많이 올랐습니다.
두번째타임은 첫타임보다 더 정신없이 술만마셨네요
올라가기전에 했던 규미 한마디만 기억납니다
나 잠들면 그냥 막해도돼~~~대신 안에다만하지말고
친구놈들이 그 한마디에 모두박수~~
파트너바꾸자~~~~
잽싸게 모셔갔습니다~^^
잠들었음하는마음도 있었는데 잠은 안잡디다 ㅜㅜ
애프터도 두타임이라 두번할까했는데 한번 강렬하게 하고
담배피고 수다좀 떨면서 놀다가 나왔습니다~
잘 맞춰주려고 노력했던 규미~ 맘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