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친구들과 더블업 다녀왔습니다
전화넣으니까 반가운 목소리 받긴하는데 손님이 엄청많다고
와서 좀 기다려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일단갔습니다 워~~ 입구부터 사람이 가득하더군요
헐 고민했습니다 기다려야될지 말아야될지
그순간 한송이실장님 내려와서 인사나눴네요 이쁘더군요
룸은 10분정도면 나니까 룸안에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정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애원하는데 기다려야죠뭐
어차피 저희세명다 기다리는 여자친구도없고 흑.. 셋다 저희집에서 자기로했으니
시간도많겟다 기다린다고 얘기하고 기다렸네요
룸은 정말 금방 자리생겨서 들어갔고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술이랑 안주 먼저 다 넣어주시더군요 술과안주는 전부 포함된금액이니 추가요금은 없다고
노래나부르고 얘기나 하다가 기다렸습니다~
20분?정도 기다렸던거같습니다 초이스실로 내려갔네요
다시한번헐 초이스실에 아가씨한 20명정도 있었고 놀러온손님들도 어마어마 하게많더군요
거기 직원분들까지 50명정도는 북적대던걸로 기억ㅋㅋ
마음에들면 먼저 초이스하라고~ 이아가씨 저아가씨 추천해줬고 전1등으로 초이스
다리가정말이뻣던 민현 전가슴보다 다리에 취미가 있어서
그리고 친구들은 마음에드는 아가씨없다고 조금더 기다려보기로
2~3분사이에도 대여섯명씩은 계속 들어오더군요 마지막친구 초이스하기까지 15분정도 걸렸네요
정말 제대로다 라고 생각했던건 엘레베이터앞에 손님들 수북~~ㅋㅋ
급한나머지 룸은 계단으로 올라갔네요
룸들어가서 술맛나게먹고 서비스도받고 즐거운시간이었네요 ㅋㅋ
친구두명이 티격태격하느라 마지막10분은 싸우다 끝나긴했지만
끝나고 모텔은 웃으면서 갔습니다
후기에서 많이봐서 스타킹ㅎㅎ 그거도한번해보고 나왓습니다
민현이가 친절히 설명까지
입은후에 내리고 하려고했는데
그쪽만 찢어주더군요
찢어진쪽으로 하면된다고 색다른경험해봤네요
잘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언제가야 아가씨많이보고 기다리지않냐고 물어보니까
9시에서 10시사이가 좋답니다 횐님들도 참고하시는걸로~
실장님이뻣고 기다리기지루한감도있었지만 재밌었어요
비용대비 충분히 만족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