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서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어서 동료들과 한잔하고 집에오려니 너무 공허한 마음에
한송이 실장에게 전화를 합니다.
근데 그 전화가 이렇게 완벽한 선택이었을지는 몰랐져 ㅋㅋ
금액도 금액이라 너무 충동적으로 가는 것 같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무튼 입성하고 한송이 실장에게 오늘 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몸매 얼굴 다필요없다
이 스트레스 다 털어낼만큼 화끈한 아이로 추천해 달라고하니 추천해주는 오늘의 그녀
이름은 하늘이 더군요, 추천하면서 한송이실장이 저에게 귀에대고 형님 진짜 화끈하실겁니다.라고 합니다
기대를 품고 룸으로 고고
아무리 몸매 얼굴 기대안했다고해도 역시 풀은 풀이죠
화끈한 골반에 살짝아쉬운 C컵 의젖을 가진 그녀
옆에 앉더니 바로 지퍼내리고 흡입하기 시작하네요 기분 조아라~
못참고 발사해버리니 꿀꺽하는 그녀.....컥 아니 여친도 잘 안먹는 나의 ㅈㅇ을 그녀가 꿀꺽합니다.
너무 당황해서 미안...이라고 하니 너무 찐하다고 하는그녀...
여기서 코피 퐣.......
그렇게 엉덩이 뒤로 내밀더니 하드하게 놀자고 그러더라구요
하 뒤로 내민 박음직스러운 그녀의 엉덩이 정말 최고...
그렇게 흥분해서 룸에서 ㅂㅃ을.... 거부안하고 느껴주는 그녀!!!
그렇게 서로 탐닉하다 룸에 올라가서 바로 시작!!
이미 서로 달궈져있어서 바로 삽입합니다
소리화끈하게 지르는 그녀... 홍수가 아주,,,,
다행히도 아까 1방사를 한 소중이가 오래 버텨줍니다.
소리가 너무커서 옆방 옆옆방까지 다들렸을듯 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시한번 그녀의 입에 뿌려주고 나왔네여.
와 정말 아깝지않은 달림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가야게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