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놈이랑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이상하게 집에 바로 가기는 좀 그렇고 소맥한잔하는데
친구나 저나 옆구리가 허전해서 술기운도 조금 올라오고 한 관계로
바로 달렸지요
택시내려서 시계보니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언니 없고 오래 기다리면 어떻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언니들 오늘 너무 많이 나와서
초이스 먼저 하자고 해서 약간 의아한 상태로 초이스실 입장~
이 시간에 가면 원래 다른데는 매직미러 한다고 해서 출발하면
갑자기 손님 몰려서 룸초이스 한다고 시간좀 달라고 하기 일수였는데
룸가기전부터 초이스보여줘서 노마진대표한테 신뢰가 갔습니다
열심히 초이스 하다가 유독 야해보이기도 하고 몸매가 쩌는 언니 있어서
초이스~ 예명이 규리라고 하더군요!!
원액으로 두잔 마시고 살짝 술기운 올리고 인사시작하는데 다 벗은
몸매가 룸안 어두운 조명안에서도 빛을 바래더군요~
룸안에서 원래 잘노는 스타일이라고 들어서 실컷 놀다가 모텔 입성
서비스 애무받고 처음에 언니 눕혀서 쑤~욱 넣는데 가슴부터
닿는데 이상하게 정상윈데도 뭔가 느낌이 확 올라오더군요
너무 기분좋아서 체위안바꿔서 15분정도 계속 했습니다
언니도 막 좀더 좀더 하다가 발사
정상위로 그렇게 짜릿하게 싼적은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