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어제였습니다 빠에서 술한잔먹다 메니져 간만보네요
닝기미 한번줄것도 아니면서 응근희 유혹하고 술만 홀짝홀짝 먹고 노가리만풀고 ㅠ
그렇케 빠에서 술한병 다비우고 나와서
강남으로출발 유리실장님과 통화루 위치 설명듯고
야구장 도착후 바로 미러초이스실로 이동
20여명정도 앉아 있는데 추천해주는 4명중에서
외모도 미러실에서 중 상 이상이여서 그냥 초이스
강추한 언니가 마인드가 좋다고 해서 유리실장 믿고 한번 달려봤습니다
제 파트너는 가슴은 적당히 사이즈에 탄력이 있네요
만지는 느낌 말랑말랑 아주 감촉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애교가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맥주 한잔씩 하고 인사 들어오네요. 전 파트너 가슴 만지고 파트너는 제 똘똘이 먹고
안에서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일차 전투를 치르고..
파트너 무릎에 앉히고 물빨 시작하는데 슬슬 야한 농담 따먹기도 하고
역시 아가씨 마인드가 장난 아니네요
얼음은 입으로 주고 제 아랫도리는 그녀에 장난감이된듯
룸에서 끊임없이 제걸 공략하네요
시간이 흘러 웨이터의 마무리 시간 소리와 함께
두번째 인사가 들어옵니다
이렇게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2차로 출발~!
방에 들어가자 마자 서로가 바쁩니다.
몸은 몸대로 달아 올라 있구하니 각자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씻으러 들어가고.
나오자 마자 침대에 얼싸안고 몸을 던져 버립니다.
정신없이 밀려오는 키스 폭탄! 혀가 빠질 정도의 흡입을 느끼며 풍만한 가슴을 맘껏
주무르고 애무 찐하게 받고
사실 전 받는 것 보다 하는걸 좋아하는데 잘 받아 주네요
본격적으로 들어갔을때 아가씨의 신음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여러가지 자세도 해보고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나도 모르게 발싸~~~~~~
간만에 시원하게 물 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