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지방에서 출장와서 밤만되면 허전하고 심심해서
야구장 우연히 알게 되었다~ 유리실장 알고난후 유저들에게 나름 평도 좋고 보지도
못햇는데 은근히 끌리는데가 있었다~
큰마음 먹고 유리실장 전화 하니까 바로 받는다.
내상황을 얘기하니까 바로 오라고...오늘 뉴 페이스 대학생으로 많이 유입 됏다고..
난 믿고 갔다~ 실장님 입구서부터 맞아주고 룸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추천받은 애로 초이스하고
룸으로 들어오니 바로 들어온다~ 이름은 난희 진짜 이번에 이런일 첨한다는 여대생~
돈벌어서 학비도하고 여름에 유럽여행 가고 싶다고..나름의 계획된 삶의 알바라고..
생긴것은 딱 여대생처럼 청순해 보이고 국문학을 전공한다는 말에 왠지 이일이 경험상
스펙을 쌓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우린 어색하게 그녀의 립써비스를 받고..
애기만 햇다~ 문학과 삶...섹스피어와 11분이라는 소설에대해서...
11분이라는 소설의 변태적 섹스에 대해 자기도 은근히 끌린다고...
우린 텔로 올라와서 어색하지만 변태적 섹스를 흉내 내보기로 하였다~
그녀에게 개처럼 기어서 나에게 와서 내꺼를 빨라고 시켰다~ㅋㅋ 물론팁도 주엇다
그녀는 나름 할려하는데 어색함..준비가 안되어 잇는 경험부족...
우린 눈이 마주치고 서로 웃겨서 한참을 웃고..바로 딥키스를 하고 그녀의 몸을
애무해 주었다~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이런식의 섹이 어울린다 생각되고..
그녀 많이 흥분하고 거기에 물도많이 나온다~ 그녀 청순한반면에 나름의반전 같은
스킬이 있었다~ 참한 여대생이 거친숨을 내쉬며 신음이 내고 탐스런 육체를 나에게
맡기고 언제 그랫다는듯이 그 청순함은 야한 여자로 변햇다~
난 그녀에게 나름의 기술을부려서 즐건 섹을 마무리 해 주었다~
오빠!! 진짜 최고다~!! ㅋㅋ 나이 어린 여대생이 나이먹은 남자의 스킬을 느낌이
색다른맛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에 귀여움이 느껴진다~
유리실장님의 따스한 배려를 받으면서 야구장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