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5/금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예원이
⑥ 풀사롱 경험담:
담당 : 문채원
연락처 : 010-2115-5900
남자들끼리의 술자리.. 역시 여자가 빠질수가 없었죠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슬슬 여자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가게된 풀살롱
여기저기보다 야한 사진에 끌려 문채원실장님에게 전화넣고
주소받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까지 안내받고 들어가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물어본후에
노래부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쿨하게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며 남자들끼리의 대화들이 지루해져 갈때쯤..
초이스 봤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끝마치고 첫 신고식 받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잘 빨더군요 평소에 감각이 좀 무뎌서 오래하는 편인데
신고식하는 그짧은 노래나오는 동안에 몰래 한번 찔끔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들 옷갈아입고 술자리 시작하는데
아가씨손이 제 물건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귓속말로 오빠꺼 넣고 싶어라고 야한말 하면서 키스하고
계속 만져주고 친구들 노래부르러 나가있는동안
몰래 가슴빨아주고 제대로 물건세워놓더군요
테이블 시간이 끝나 연애를하려 방을 이동하고 노래를틀고 폭풍 섹스!
룸에서 연애하는 그 맛과 아가씨 신음소리 환상이더군요 좋아 계속해달라고 하는데
제대로 아랫배에 힘이 딱 들어가면서 쭉 뿜어냈습니다.
끝나고 나니 아가씨가 웃으면서 좋았어라고 하고 콘돔빼고는 한번더 쪽쪽 빨아주더군요
진짜 여기서 나가지 않고 이여자랑 계속 떡만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친구들 만나서
설렁탕먹으러가 서로 파트너 얘기하는데 다들 기다리길 잘했다고
자기 파트너 자랑에 여념이 없더군요 담에는 좀 일찍오자고 서로 미리 실장님 번호 저장해놓고
마음속으로 예약 잡아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