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모임때문에 11시까지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죠 결국 술도 한잔 안마시고 급하게 하지원대표님에게 전화하여 가격을 알아보고 바로 고고싱했습니다 매직미러로 25명 보고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수애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더군요..저는 시간이 없는지라 일단 바로 초이스 하고 룸에서 전투 2번 받고 룸시간을 채우지도 않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언니의 애무와 함께 애인모드고 급전환. 야릇하게 언니의 살결이 저를 더욱더 흥분 시키는 것입니다. 바로 체조 시작하였습니다 양주 3잔을 원샷한지라. 거의 맨정신이였죠..앞 옆 뒤로 펌프질을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 엉덩이를 쥐고 시원하게 발사~ 마누라가 올시간이 다되어 급하게 샤워하고 언니가 입구까지 안내해주고 바로 택시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했고요. 담당 또한 너무 친절했습니다 언제 친구들과 질퍽하게 한번 놀려고 요즘은 모든 시간을 동원해 마누라 몰래 조 맞추고 있습니다 담에는 친구들과조잡아서 갈테니 잘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