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6. 08. 19. 금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나인
⑥ 풀사롱 경험담:
전화번호 : 010-2115-5900
그동안 쭉 눈도장 찍어둔 문채원실장에게 연락하고 다녀왔었습니다
가기전에 통화하고 도착하니 나오셔서 반갑게 반겨주니
제 마음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한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초이스실가서 한 15~20명 봤구요
너무 많으니까 못고르겠네요
친구와 저는 추천 받았습니다!
잘노는애로 질펀한애로 해달라고..
바로 5명정도 찍어주네요 다 잘노니 어떤스타일이 더 좋겠냐는말에 전 가슴큰여자!
허리 무지 잘록한 여자와 앉아서 놀았구 친구놈은 그만 첫번째 립서비스에서 ㅡㅡ;;
물총을 찍 아나 창피하게 제가 좀 놀려먹었으나
이런 제길..끝날때 서비스에선 제가 그만....... ㅋㅋㅋㅋ;;
룸에서 시간도 잘지켜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모텔에서 저는 이번에 배운 보빨신공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 성공이라는군요
헌데 갑자기 그녀가 먼저 과감하게 보빨을 해달라는겁니다?
순간 당황 and 파트너얼굴이 여친얼굴로 보였습니다
언넝 하고싶은거 다 하자구 마인드가 좋은건지 원래 이러는건지 참..ㅋㅋ
열심히 신공을 발휘하고 있던중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는게.. 그 신음소리에 제가 더 흥분이되서 바로 올라탔습니다.
왔다갔다 할때마다 박자를 맞추듯 파트너의 신음소리와
혀로 귀를 간지럽히는 바람에 격렬하게 절정을 찍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파트너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랜만에 자기도 좋았다고합니다.
그래서 전 내 모든 기술을 선사해서 좋았으니 번호랑 나중에 밖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살짝 놀라고 황당해하는거 같았지만 제 대답에 답이라도 해주듯 가볍운 키스와
번호를 주더군요 ㅋㅋ
조만간 만나기로 했삼 ^^v
밖에서 나중에 또 볼 생각에 초등학교 소풍가는 것처럼 설레임 ㅋ
조만간 밖에서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그때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