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늘 가던곳말고 코스를바꿔보자!해서 달리게된게 풀..
사실 자주다니던 오피에서 언니들이 절피하게된건
남들보다 조금은 더 웅장한 제 거시기 때문이죠..지루와함께..
이게참자랑이어야하는건데 언니들이 많이힘들어하는게 느껴지면
괜히민폐인가 싶기도하고 눈치보여서 마무리 못하고나올때도있고,,
친해지면 늘 손과 입으로 마무리를 도와준다는 전형적인멘트
처음엔 반겨주셨던 제단골 오피실장님도 조금은 성의없이 받는 전화
ㅎㅎ우울한얘기만 늘어놓게됐네요
그래서 달리게된 풀
도착해서 문채원실장님과 첫만남
인상 좋게 보여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간단한 브리핑을듣고 실장님께 제 스토리를 말씀드렸지요ㅎㅎ
최대한 받아줄만한 언니로 추천해주신다며 초이스실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들어선 그순간부터 난관에 봉착
많은 언니들이 앉아있었고 오피에서도 꽤나괜찮을것같은아가씨들을
골랐지만 실장님의 퇴짜...
마인드가 별로라 내상입을거같다고
하지만 정해주던 특급마인드 언니들와꾸는
제느낌과 조금다르기에 계속 투닥투닥 ㅎ
초이스를하고있는와중에도 언니들 입장이 계속되었는데
그순간 또하나의 괜찮은와꾸 언니의등장
실장님께 저 빨간색입은 언니는 어떤가요라고 묻자마자
대답도 안하고 바로 초이스선택!!
유나라는 언니였는데 두말할거없이 초이스잘했다고 ㅋㅋ
룸으로들어가서는 둘만의시간
BJ 정성스럽고 대화감 상당하고
아, 방에들어오기전에 실장님이 밖에서 언니와 얘기하다 들여보냈는데
내상좀 많이입고다녔다는 얘기를하셨는지ㅎㅎ
유나가 전투를 하면서 얘기하길 이러니까 언니들이 힘들어했지라며ㅎㅎㅎ
한잔 시원하게하고 룸마무리
마무리후에 실장님이랑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모텔로 향했습니다
같이샤워하고 시작하려는데 유나가 한얘기가 참재밌었네요
처음도아닌데 되게긴장된다고 ㅎㅎㅎ
열심히했습니다 정말잘받아줬습니다 30분조금 더걸린거같은데
제가좀 강~강~강 으로하는스타일이어서 마지막 사정직전에 조금힘들어했던건빼고
너무상냥하게 받아준 유나 ㅎㅎ
그리고 나오려고 담배한대씩 서로 나눠물고 피는데 오빠가 내상입을게아니고
자기가 내상입었다고 ㅎㅎㅎㅎㅎ
그리곤 아가씨가 아닌 여자친구들은 되게좋아할거라고 이쁜멘트까지~
나와서 볼에 뽀뽀도한번해주고 가는데^^
여러모로 참재미나게 잘놀다왔습니다
초이스진상부려서 미안합니다~ 좋은추천에 정말 감사드리고^^
말씀드린것처럼 미안하게도 앞으로도 혼자만다니겠지만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