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 |
나나 | |
야간 | |
8 |
♥업소소개♥
역삼보다는 선릉역 쪽에 가까운위치입니다!
엄청 대형업장이에요!
시설은 저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실장님 응대 역시 깔끔하고
저는 지인과 같이 방문을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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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소계♥
셔츠룸의 간단한 시스템을 소계해 드리겟습니다!
기본적인 수위는
키스방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해요!
시작할때 언니의 홀복에서
노브라 팬티차림으로 셔츠를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물고 빨고 만지고 ~
술드시고 노래부르고 하신다면 편하실겁니다
기본적인 시간은 1시간 30분 !
웨이터분은 3만원 팁이 고정인듯 합니다!
프로필이 없는관계로 글로설명해드릴게요
나나언니의 몸매
150후반에서 160정도 되보이는
작은키에 아담한 몸매입니다
살짝 애교뱃살정도 잇는
약통의 느낌이네요
나나언니의 얼굴
민삘이 강한 얼굴입니다
아직 어린티가 팍팍나는
애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나언니의 마인드
저가 연장을 할정도로!
정말 마인드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정말 3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더라구요
♥나나언니와 즐거운시간♥
기본적인 술상 사진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도착을해서
언니 초이스를 시작!
저는 보통 길게 보는걸 안좋아해서
두번재에 들어오는 나나언니를 딱 초이스하고
지인들은 많이 돌리더군요..
초이스가 다 완료되고 나서
언니들의 신고식이 시작합니다!
노래가 흘러나오고
저의 무릎위로 올라오는 나나언니가
홀복과 브라를 벗으며
셔츠로 갈아입고
팬티 한장과 셔츠한장의 야릇한 복장으로 완료
노래가 끝나기전가지
나나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츄릅
눈치없는 동생놈이.. 슬슬 신호를 주네요
나나 언니도 눈치를 챗는지
야릇하게 흘려보는게 정말로 흐흐
웨이터한태 팁을 3장을 건내주고!
이제 다들 즐기시간!
단체로 가지만 저는 독고 처럼 노는 스타일이라
나나 언니와 술한잔하면서 뽀뽀아 키스
터치를 오가면서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지인들도 다들 자기들 놀기 바쁘더군요!
그래도 단체로 같으니
노래를 뽑아야지요!
나가서 언니의 가슴을 주므르며
나나언니의 노래를 감상하기도하고
지인이 파트너가 발라드부를때는
저기 다른사람이 없는거마냥
저한태 올라와서
키스를 퍼붓는 나나 언니랍니다!
이거 마시고 놀다보니
어느덧 1시간이 반이 흘러가고
여기서 나가기 아쉽지요
한타임 연장!!
다시한번 즐기는 시간을 지나가고
연장을 하니 서로 술도 올라왓겟다
스킨쉽은더 찐해지네요 후후
조금더 찐해지는 시간을 즐기며
이놈의 동생은 눈치가 계속 없네요
나나언니랑 스큰쉽 할때마다 반응을..
하지만 쉬우를 지켜야하니..ㅠㅠ
이건 참 셔츠룸이 아쉽더라구요
그렇게 2타임즐기다가 안타깝게도..
안녀을 햇습니다.ㅠ
마치며..
역시 룸싸롱은 혼자보다는 누구랑 같이가야
더 재밋게 즐길수 잇을듯합니다
언제나 수위를 지키고 놀다보면은
정말 잘 즐기실수 잇는 셔츠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