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불가리(천사실장) | |
은채 | |
야간 |
사정이 있어서..8시가 조금 넘어서 방문하였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따봉하나를 더 드립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이 있어서 지인과 맥주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초이스 시간이 되어서 미러룸으로 입성..!
많은 아가씨들이 있어서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저는 69번 지인은 50번대의 아가씨를 초이스..!
초이스를 하고 이쁘장한 언니가 팔짱을 끼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니 기본적인 과일상과 양주 맥주 기본셋팅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고, 이쁘장한 언니와 잠깐 대화를 나눠봅니다.
(저의 파트너 이름은 은채라는 이쁜 예명을 쓰는 언니입니다. 초이스할때 보았던것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에 확 끌려서 초이스를 해버렸지요..흐흐)
(대화를 나눠가며 몸의 대화도 오갔습니다 ㅎㅅㅎ 이부분은 생략.. 한참 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웨이터가 들어와서 인사주어서 아 이때 팁을 줘야하구나 하구 팁을 드리구..
밖에서 언니 인사준비할게요~라는 말이 들린 후..
(호다닥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역시 저의눈은 틀리지않았습니다. 벗을때 보니 B+-C컵정도의 튜닝가슴을 가진거 같았고, 몸매는 콜라병몸매..캬..)
란제리로 갈아입고 인사타임...(인사타임은 빠른 음악을 틀어놓고 bj서비스를 해주는 것입니다.)
잠시 서비스를 받으며 다시 오가는 몸의 대화..(므흣..) 그렇게 인사타임이 끝나고 짠~하며 한잔들이키고 뽀뽀로 시작하여 몸의대화.. 다시 짠하고 몸의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지... 2번째 마무리 인사가 들어옵니다.
그동안의 많은대화를 나누었은 조금 더 과감하게 은채의 가슴을 주물르면서 인사를 받고.. 인사가 끝난 후 잠시 짧지만 강렬한 몸의대화를 한번 더 나누고(ㅎㅎ) 전투룸으로 향해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은채의 큰 가슴을 주물거리며 이동하였는데, 전투룸에 들어서자마자 서로 누가먼저 할 거 없이 뽀뽀부터 시작해봅니다.. 한참동안 서로 뽀뽀와 터치를 하며 즐기다가 간단하게 씻고 오자는 그녀의 말에 호다닥 먼저 씻고 나와서,
은채의 몸매를 보는데..역시 그대로였습니다.
프로필이 따로 없지만 눈짐작과 손으로 만져보았을때 의느님을 거친 C컵(하지만 촉감은 다릅니다..) 그리고 콜라병 몸매..그리고 무엇보다 눈에띄이는 이쁜 외모.. 먼저 위로 올라와 뽀뽀로 시작하여 가슴애무->삼각애무->bj 순으로 애무가 진행되었는데요.. 애무가 상당히 소프트하면서도 임펙트있습니다..(bj시 사운드가 압권입니다..+ㅁ+)
은채: 자기꺼 너무 커서 아픈대..살살해줘서 너무좋다..
이말을 듣고 괜히 또 기분이 좋아져서 잠깐동안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탐스러운 큰 가슴을 보고있자니 가만히 있기에는 손이 너무 못된거 같아서 입과 손으로 로 애무를 해주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뽀뽀를 하며 가슴을 만지면서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귀애무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후배위를 요청하여 천천히 은채의 소중이를 향해 진입해봅니다.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이 쫙 빠져서 라인 보느라 정신없었는데..
시간이 얼마남지않은거 같아 집중하여서 펌핑질을 해봅니다. 집중하여 펌핑질을 하다가 절정에 달아서..마무리..!
마무리 후에 사랑스러운 그녀를 보며 몸을 만져주기보다는 뽀뽀를 좀 더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서로 호다닥 씻고 나갈 채비를 합니다.
그렇게 길었던거 같지만 짧았던 구장타임이 끝나고 방문앞에서 나중에 오면 나볼거지? 하면서 뽀뽀를 해주는데 나갈때까지 머리속에 아른아른 거리는게..하..또 보고싶어지네요..
-은채 매니저 간략 정보-
이쁘장한 룸삘의 외모 20대 후반 느낌에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지고 서비스와 마인드 모두 갖춘 은채랍니다..♥
P.S)기억에 남는말: 오뚜기 3분카레는 아니였지만 훌륭했어 자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