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역삼동 사거리 근방에서 술한잔먹다 근처에
야구장 유리실장님 한테 콜미~
두근두근 마음으로 ㄱㄱ....
실장님 마중나와 있습니다 ... 아따~ 실장님만 뵙는데도 그냥 미소가 지어집니다ㅋ(인상이좋으시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아 룸까지 안착하고 막걸리 특유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맥주로 입가글하고
시스템설명 똑부러지게 듣고 초이스 빠르게 했습니다
시간이 그리 늦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쫌 있다합니다
매직미러 초이스로 30명이상 봤습니다
크게 고민할거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유리실장님도 좋은 언니라면서 박수를 짝짝짝 쳐주시고
각자 파트너 팔장기고 룸으로 입장하여 빠르게 시작된 인사
하드코어 인사와는 달리 내눈앞에서만 보여지는 스트립 전투~
제 파트너 팬티사이로 봉지털이 보이네요 ㅋㅋ
갑자기 존슨이 막대기로 변신합니다
그순간 앵겨붙으면서 옷을 벗겨버리네요
순식간에 팬티까지 벗기는 신공이 발휘합니다
존슨을 쭉~~~~~~~~~~~~~쭉 빨기 시작하는데 존슨 터질라고 합니다 ㅠ
"오빠~좋았어?" 라고 묻는데 기똥차따며 칭찬까지 날려주고
마치 강간당하는 느낌을 주는 신선함ㅋㅋ
언니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
아... 이렇게 뿅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마누라한테 느끼지못한 아리송한 편안함도 있고 사랑이 느껴지는 멍멍같은 감정!
그래도 사랑은 아니다 아니다 생각하며 주물럭주물럭 놀다 시간이 다되어
구장으로 고고 했습니다
처음느낌부터 너무 좋아던 터라 관계마져 미쳐버를듯이 좋았습니다
꽁꽁 묶혀있던 테크닉까지 발휘해서 시원하게 물빼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덕분에 와이프 옆에서 아무생각없이 푹잘수 있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