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만 흘겨보다가 이제서야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
요즘 안마나 오피 위주로 다니다가..
간만에 룸식으로.. 기왕이면 가격괜찮고
마인드 좋은 란제리 시스템이
저한테 맞는듯 하여.. 돈 좀 들여 다녀왔습니다..
오후쯤 문자로 문의 드리고 역삼역 다 와서야 전화를 했는데
그때 태수대표님 바쁜것 같았는데 (전화로는 그래보였습니다..)
마중나와서는 깍듯하게 바쁜티 안내고 얘기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간지라 조금 민망했지만... 혼자인분들 정말 많이 온다니 뭐...^^
조금 기다리니 초이스.. 마음에 들었던 아가씨가 있어서 찝었는데
태수님이 마인드가 별로라며 다른애를 추천해줬는데..
그애가 그다지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다른애로 추천받기를 총..2번 됐던것 같습니다..
초이스하는데 조금 진상부린것 같았지만..
그만큼 제 마음에 쏙 드는애로 선택하니 기분은 최고입니다 ..
룸에서 안마처럼 할수 없지만.. 그래도 그런걸 좋아하는 저이기에..
조금 수위높게 아가씨랑 야하게 놀았습니다..^^
추천한 아가씨라 그런지 빼는게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시간이 끝나고 아쉬웠는데 ..
연장비용 저렴해서 놀러간김에 한타임 더 끊고
3시간 놀다왔습니다
그 아가씨 가슴이 엄청 커서...
수술인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자연산이었고
서비스 정말 최고였습니다 ........
란제리 써비스 정말 좋았고 태수님 서비스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