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6.09.01 목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풀사롱 경험담:
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어릴적 여자 따먹던 얘기하다 급 땡김에
물좀 빼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풀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벽 두시가 좀 넘었기에 아가씨들이 없을것도 같았지만
이곳저곳 전화한끝에 목소리가 시원시원 하시길래 문채원실장님한테
가기로 정한뒤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아 맥주와 노래를 부른지 20여분후쯤
완쫀히 제눈을 의심할정도의 딱 제 스타일의 아가씨를보고
바로 초이스해버렸습니다.
야한애니 주인공같이 가슴빵빵 힙이업된것이 장난아닌 제 파트너
딱봐도 섹기가 넘쳐보이고 완존 다시봐도 내 스탈! 친구넘 후배 다들 중상 사이정도
내파트너 내꺼를 빠는데 시각적인 포지션이 넘좋하서 가슴까지 떨리고,,
섹기있는 얼굴처럼 서비스가 역쉬 틀렸습니다.
한시간후딱가고 본격적인 연애시간^^
일단 저부터 혀놀림이 시작햇지요 키스..목덜미..가슴..배위를 지나서..
골짜기를 공략할때 신음소리가 그야말로 스테레오 사운드 울트라 짱~
그녀의 애무또한 미치게 하고 귀를 빨면서 오빠 뒤로 해줘~~귀에다가 속삭이는데
그말에 그낭 발사해 버렸네요..미안한 마음에 담에오면 꼭뒤로 해준다
떨리는목소리로 싸면서 말햇네요 ㅋㅋ
아직 남은시간 시간 아직 남아있다며..입으로 다시 마무리까지..
즐거운 달림이긴 했지만... 너무 일찍해버려서 뒤로도 못하고 나온게
집에가면서 계속 생각나기도하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