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아이템
담당 : 문채원
연락처 : 010-2115-5900
벌써 채원실장과는 3달이 넘게 연을맺고있네요~
나이도 두살차이라 거의 형동생ㅋㅋㅋ
근데 저번 금요일에 또 방문했을땐 보자마자 후기써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한번을 안써주냐고 영업하는 애가 손님한테 땡깡.......ㅋㅋ
영업마인드 개똥ㅋㅋ
초이스실가서도 아가씨추천안해준다고 ㅋ 또개똥ㅋㅋ
쇼부봤습니다 무조건칭찬만써준다고 ㅋ
그리하여 앞으로의 좋은날들을위해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됐습니다
각설하고 전 거의 추천만받는편이라 너댓번의달림 괜찮았고
그래서 채원이와 몇달간 보고있고 오후부터 한잔두잔달리다가
초저녁임에도 심하게 알딸딸한상태로 입장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나누다가 풀이 처음인 후배는 빨리 아가씨가 보고싶다고 아우성
채원이가 제스타일은 잘알고있기때문에 제껀 한명데려오라 그러고 후배랑 같이보냈습니다
5분정도 지나니 후배입장ㅋ
후배들어와서 신기하다고 다시 아우성ㅋ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왓습니다~
후배는 정말 전형적인 성형미인을ㅋㅋㅋ
안한데를 물어보는게 빠를거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전 골라다준 아가씨와접견 이름은 소라..
이름도 묘하고 분위기도묘한 아가씨
저랑동갑내기 30살 아가씨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옴팡지게 큰 가슴 아 여기서 제스타일은 무조건 가슴이 마인듭니다..
처음엔 26이라고 거짓말치다가 몇학년때까지 국민학교였냐라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잡았습니다
서른.. 항상어린애들만 앉히다가 동갑이랑앉으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더랬어요
이날의 가장재밌던점은 거의 반미친개마냥 놀던 후배놈
그놈보는재미가 더괜찮더랬습니다
룸에서 잘놀고 애프터갔는데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얘기하다가 둘다 헤어졌고
장난조로 얘기하다 자기자기하며 갑자기 1일됐습니다
물론장난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잘웃고 떠드는 중이네요
애프터스킬은 정자세에서 마치 상위마냥 흔들어주던게 일품이었고
샤워도 같이잘해주고 마치 섹파같은 편안한느낌의 아가씨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