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미러룸 하지원대표
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26일 불금
③ 파트너명: 서연
④ 후기내용:
친구들과 일때문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반가움을 뒤로하고
만난 기념으로다가 오랜만에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급발동걸려서 오피보다는 술한잔 더마시잔생각에 잘챙겨주시던 하지원대표님께 연락하니
우리 베프들과 5명이서 '지금오시면 아가씨들 많다고 하길래'
바로 친구들과 조맞춰서 택시타고 가보기로 결정..
택시기사와 연결시켜준뒤 위치설명해준 곳으로 베스트드라이버 기사아자씨 덕에
생각보다 빨리도착해서 올간만에 하지원대표와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친구들 신경좀^^' 말한마디 부탁하고 매직미러초이스실가서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초이스 25명정도보고 그중 베프들 초이스
이후3분간격으로 나머지 초이스를 마친뒤
내촉으로다가 생긴건 보이시한스타일에
늘씬한체구와 큼직한 바스트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 스타일이긴한데..'틱' '차다운인상'같단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미소로 날쳐다보는데
아~아~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나로하여금 '프로'란 생각과 동시에 정신줄을 놓을뻔할 정도로 내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데와서 첨으로 느낀거지만
처자와이야기를 나누며 술한잔 마시는것이 더좋을 정도로 서로 오래봐왔던 느낌인듯
친숙한분위기로 전화되었습니다...
베프들은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우리(처자)쪽을 주시하곤했지만,
이야기하며 아무렇지도않은듯 나만바라봐주는것이 무척이나 기분좋았구..얘기하는 도중에도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ㅅㄱ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감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의 마무리인사로 꿀물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했지만^^;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엿는지
함께 mt로 가서 처자의 군살없는 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올가즘을 느꼈습니다. 음~음..서연이란처자 아~아~아~
아님 뭣 모르던 첫사랑때의 기억을 생소하게 느낀 소감인듯 하네요^^;
재밌었습니다.
★마누라가 가슴이 작아서 자연산 b컵가슴 두고두고 보고 싶다고하니 근접촬영 사진을 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