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어제 야구장 득템방문 했네요 ㅋ
시간대는 새벽2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유리실장 님 생각나서 전화기 돌렸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애들이 있을려나.. 하는 조심스런 맘을 같고 전화했는데
바로 가능하다해서 바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 초이스 안해줘두되니 내가 원하는 스타일 아무나괜찮다.
다른데 가려다 생각나서 온거라 이래저래 썰풀다 술이들어오네요 ㅎ
금방 아가씨 데려온다고 나가더니 5분정도 뒤에 데려오네요..
진짜 내스타일에 아가씨찾느라 조금 늦었다고.. 죄송하다고..
근데 그얘기들으면서 아가씨늘 봤는데 괜찮더군요..
이름을 안물어본게 잘못이긴하지만..
이날은 유리실장 님한테 부탁을좀 했습니다.. 5분정도만 얘기하자고..
바쁠텐데 흔쾌히 들어주더군요 .. 역시 이런 마인드 .. 손님입장에서
제일 좋아할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이래저래 얘기나누고 유리실장은 볼일보러 슝~
이름 기억안나는... 아가씨... .ㅠ
대충스타일은 키 166정도에 44반에서 55 정도?
머리스타일은 단발보다 조금 긴데.. 그렇다고 긴생머리는 아니고..
웨이브들어간 그런스타일에 아가씨였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나이는 25이랬나.. 26이랬나.. 20대 중반이라 하더군요
머.. 순한잔 걸치면서 손이 불편한거 보다도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게 조아서
그래서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신소식 전투 받고 노래도 부르고 얘기도하고
술도좀 취하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좋네요
팔장끼고 부르다가 안고 노래 부르다가 ㅎㅎ
언니가 적극적으로 나와주니 더 좋네요 ㅎㅎ 올라타서 내려오질 않네요...
아!! 향수는 쁘띠마망인가.. 애기향나는..
그향수 썼었어요.. 글쓰다 생각났네요.. ㅎ
신나게 터치하면서 남자가 술한잔하는데 손이 불편하면 술먹다 체한다죠..ㅎㅎ
역시 추천해준 언니라 그런지 평균 다수의 언니들이
마인드 좋고 사이즈도 좋은편같았네요 ㅎㅎ
그러다 단둘이 게임하다 언니가 걸려서 팬티까지 살작 내려주는 센스
거기서 톡하는 척하다 한방 인증샷 스릴만점이였네요 ㅋ
이래저래 재밌게 노는데 룸시간 10분이 남아버리네요..ㅠ
연장할까.. 하는찰나.. 총알떔에 모텔로 이동
언니와 싯고 붕가 타임 하는데
어찌나 살이 뽀얗고 보드라운지 몇번 붕가 못하고 그만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ㅠㅠ
아무튼 언니 이름 아니간 지명으로 몇번더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