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8364-8113 | |
2월21일 | |
희선 | |
19:00~05:00 | |
9.5점 |
갑자기 급달림 꽂혀서 12시에 전화넣고 가는데 피크시간 인데도
미러실에 아가씨가 무지 많다고 하네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가 있어서
연아사장님께 물어보니 출근도 잘하고 착하고 서비스도 좋은언니라고 했는데
아가씨 이름은 희선이었구요 약간은 튜닝한듯한 얼굴이지만 여우상에 이쁘게 생겼습니다
어찌보면 약간 차가워보일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옆에서 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키는 적당한키에 체격에 비해 글래머러스한 언니입니다
업소에서 일하는 언니같지 않고 조곤조곤 하면서 말도 잘하고
제가 하는 짖굳은 장난도 잘 받아주고 무리없게 터치도 했구요
서비스 해줄때 밑을 살짝살짝 만져주는데 흥분되더라구요
추천받아 초이스한 언니라 추천했다고 하니 웃으면서 더 잘해줘야겠네 하네요
룸에서도 편하게 놀고 같이온 친구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
구장에 올라가서 씻는것도 같이 씻었고 애무서비스를 해준다음
여상위로 삽입을 했는데 부드럽고 쪼임도 상당합니다
허리를 돌려가면서 진짜 연인과 연애를 하는것처럼 키스도 해주고 서로 물고빨고 뜨겁게
연애를 하다가 정상위자세로 체인지해서 가슴을 역립을 하면서 박아주니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지르면서 저를 껴안아주네요 뒤치기자세로 필수코스이기 때문에 뒤치기자세로 강강강
박아주며 쉬원한사정을 했습니다 일단 언니가 너무 착해서 그런건가 이런대서
일하니 많이 고생할듯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왠지 이렇게 헤어지자니 아쉬운언니. 또 오겠다고 마지막 인사하고
친구랑 만나서 연아사장님 다시 보고 커피 한잔하고 언니평가? 머 얘기하다가
저랑 친구랑 만족한 결과 언니들 마인드 좋구요 싸이즈는 중에서 중상급 언니들 많았구요
다시 찾아올것 같습니다 ^^ 연아사장님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