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오셔서 자주가서 친하게된 연아사장에게 연락합니다.오늘은 물은 어떨런지

친구랑 두놈에서 갓는데 일단 미러 초이스로 수량은 20~25명 정도 시간때는 9시쯤.

풀은 역시 물이 너무 들쭉 날쭉.제스타일을 이제 잘아시는 연아사장님이 서은이를 추천해주네요

이젠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추천으로 본언니는 항상 즐텔이었네요

미러에서 조명빨 때문에 얼굴이 잘 확인이 안됫었는데.룸으로 들어오니 귀엽고 얼굴도 이쁜습니다 아싸!!!

딱내스타일이에요! 약간 말이없는편인데 농담몇번해주니 웃으며 말문을 트기시작하네요

옷을 입었는데도 가슴이 커서 볼록하네요 잠시후 언니들의 인사 전투쇼가 시작

탈의하니 역시 글래머스한 가슴라인이 매우 이쁘네요 베이글녀에요ㅋㅋㅋ 큰가슴 볼록한 엉덩이!!!

아 맛있겠다 이말밖엔 룸에서는 그냥 토크하고 부둥켜 안코 별다른 큰 터치는 안했습니다

술을좀 먹구와서 양주 1병을 다 못비웟어요.오늘따라 왤케 또 시간이 일찍가는지 얼른 정리하고 즐텔의 냄새가 풀풀

구장으로 향합니다 여기는 모텔이 한건물에 있어서 편안하죠 모텔에서도 여러가지 스킬을 시도하는데 반응좋아요

쫌만 참아다오 좀 더 버텨다오 바랬지만 이놈의 흥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분출 

일말의 신음과 함께 고무장갑은 하얀 액체로 가득하고...너무 즐달을해서 기쁘네요

연아사장님에게 추천 너무 감사하다고 문자보냈네요

또 보고싶네요 제 나이 38 어린아이들이 보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