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초이스의 센스쟁이 유리실장님...
친구 셋이서 10시에 방문해서 바로 매직미러로 초이스..
친구 둘은 마음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저는 패스..
룸으로 올라가서 쫌기다렸다 미러 초이스 다시 하는데 아리가리한 아가씨 둘을 재초이스 하는데 유리실장님~
에이스 바로 등장하는데 강추 한다고 해서 바로 초이스..ㅋㅋㅋ
그렇케 진짜 고민고민 하다가 가슴좋고 쭉쭉 빵빵인 아가씨 초이스...
우선 초이스부터 완전 굿이엇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서 같이 마시는데 술도 안빼고 바로 마시더군요..
이쁜것들은 싸가지 없는데 이 아가씨는 둘다 굿이더군요.. 서비스를 하는데도 저를 테이블에
앉혀놓고 허벅지 안쪽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그 느낌이 이루어 말할수 없을 정도~~
역시 이런 술자리는 친한 놈들하고 놀아야 신나게 놀수 잇는 것을 매일 직장 상사나 형들하고 와서는~~~
별 짓거리 다 하면서 아가씨들 괴롭히는데도 웃으면서 받아주니 할맛도 안나고 ^^
이런저런 얘기하다 포썸으로 하자 겁나게 꼬시는데도 안 넘어오데요.. 그레서 돌린게 패튀로..
어디서 본고 들은건 잇어서 올라가서 스타킹 신고 하자 햇더니 그건 콜이더군요.
유리실장님한테 스타킹 살색으로 하나 달라고 햇더니 바로 오케이 합니다 ㅎ
그렇케 주문하고 모텔로 올라간 다음 아가씨 먼저 씻게 하고
나 씻고 나올동안 스타킹만 신고 잇으라고 주문 후 언릉 씻고 나왓는데
묘한 무드등에 침대에 스타킹만 신고 잇는 모습을 보니 흥분~ 언니의 발가락 부터 얼마나 섹시한지 1000%..
언니한태 주문을 다시 해봅니다 팁5만원주고 ㅋㅋㅋ
발만 핸폰으로 찍어가면 안되냐! 흠 잠시 고민끝해 언니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후 한방 잽사게 찍고 서비스고 뭐고.. 다리부터 살살 찢으면서 애무를 하는데 애무를 하는 제가 더 미쳐버리겠더군요...
바로 가운데에다가 구멍을 뚤어 버리고 바로 돌진... 허벅지에 느껴지는 스타킹 감촉과 시각이 ~~
왜 패튀를 좋아하는지 알겟더군요..
역시 이런 쪽은 친한사람과 함께 그리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과 함께 해야 제대로입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유리실장님~~또와야겟군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