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업소 갔습니다.
오래간만에 간거라, 놀아보려 합니다.
태수대표 전화를 합니다.
상황좋다고 빨리오라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친구랑 동심에 젖어
택시에서 어찌 놀지 상의하며
부품마음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택시내려 가게를 보면서 드는
첫 느낌은 사알짝 노래방 느낌
장사잘되던데 간판좀 바꾸었으면 좋을듯
배웅나와 맞이해주신 태수대표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좀 꼼꼼하고 친절한 그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언니도 그런 언니가 있었으면 바래봅니다.
18명 보았습니다.
피알페이지에 보던거와같이 다들 20대 초중반입니다.
음 어화둥둥 놀고 싶습니다.
와꾸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소x를 지명을 합니다.
아담하고 귀여우니 아주 이쁘더군요.
저는
좀 가슴 큰 언니를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마인드도 보기에
태수대표님의 추천 곁들여서
승x이를 선택합니다.
승x이는 예전에 있다가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소x가 승x이 언니 워낙 노래 잘한다고 해서
노래좀 불러달라고 했는데 대박입니다.
슈스케 나가보라고 했습니다 ㅎ
셔츠만 달랑걸친 변신한 거림낌 없는 것마냥
뭘 요구해도 싸가지없게 NO 가 없는 사랑스런 마인드 .
아쉬웠던것은
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서
방을 옮길려는데 풀방이어서
옮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거 말곤 없네요
연장 금액 부담도 많이 없고
언니들 맘에 들어서 먹다보니 2타임을 더 연장 했네요.
평소보다 돈마니쓰고 오버했음 ㅍㅍ
오래 놀다보니 양주가 사알짝 부족했는데
태수대표님 킵술찬스로 부족함없이 먹었습니다
태수대표님 마음에 들고
재밌게 노는거, 가격 언니들 수질등
모두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