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15일 | |
세아 | |
19:00~05:00 | |
10점 |
강남풀싸롱 연아사장한테 예약 다 알아서 잘 하네요 ㅎㅎ
미러에 아이들이 많군요 허리 잘록하고 슴부심 있는 영계 하나 골라서 데리고 옵니다.
이 아이는 키스를 잘 받아주네요 키스 잘 받아주는애 치고 내상이 적습니다.
전투를 받아야 되는데 한참 키스를 했네요 ㅠㅠ ㅎㅎ
이제 좀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제가 먼저 입을 땝니다.
오우~ 립서비스 잘 하네요 몇 분 버티지 못 하고 쌀뻔했습니다
아이가 음음음(너무잘해서 ㅠㅠ) 애교 있게 앙탈을 부리네요 ㅎㅎ
그래서 니가 너무 잘해서 쌀뻔했더니...
음음음?(정말?)하면서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점수를 따고 나니 아이가 제 무릅에 앉아 부비 부비 하네요
또 진한 키스를 하면서 말랑 말랑한 가슴을 만지며
어디까지가 제 몸이고 어디가 이 아이 몸인지 구분이 안가도록 한몸이 되어 봅니다
제 위에 올라가서 한몸이 되는데 잔뜩 성날 제 동생이 이 아이이 소중한곳과 문질 문질하니..
더욱 성을 내며 눈물까지 찔끔 흘립니다 ㅎㅎ
룸에서 시간이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ㅠㅠ
하지만 처자들 입장에서는 너무 긴 시간이 아닐까도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다음 MT로 입성하는데 조금 늦게 입성했습니다 ㅠㅠ
오 근데 씻는 시간도 부족하니 그냥 같이 씻자고 하네요 ㅎㅎ
아가씨가 저도 씻겨주고 저도 가슴을 거품을 잔뜩 발라서 열심히 씻겨 줬습니다 흐흐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를 받기전에 먼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몸매가 이쁘게 잘 빠졌는지...벗은 몸을 보고나서부터
애무하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네요..ㅋㅋ 반응도 좋네요^^
열심히 애무하다 제가 슥 누웠더니 바로 위로 올라와서 목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네요.
이대로가다가는 참지 못할까봐 잠시 멈추고 CD장착한 후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연애감 장난아니네요...반응도 좋고 쪼임 역시 끝내줍니다..
제 똘똘이도 매우 만족했는지 오래 못가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왠만하면 풀싸롱 오면 다른분 보고싶은데, 세아씨는 꼭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마무리 후 헤어지는데 항상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