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한잔먹다가

이번에도 알딸딸하게 술이 2% 부족한 날이였는데,

어디라도 가자고 고민하다가

연아사장님 찾고서 풀싸롱 방문했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연아사장님이랑 조우하고 룸 바로 입성

5분?정도 있다가 바로 매직미러초이스~ 

상황이 좋아 25명정도 본거 같은데..

와..눈정화 제대로 됨 수량,수질 가봤는데 역시!

간만에 어리고 대딩삘나는 애들 보니까 눈 제대로 돌아감. ㅠㅠ

다맘에 들어 누굴 골라야 할지 몰라

그렇게 전 눈에딱띄는 20대 중반의 다연언니라는 청순한 언냐로 초이스~~

언니들 입장하고 간단하게 얘기하다 전투 한번 받고

술먹으면서 요론저런 얘기하는데 안주도 알아서 맥여주고

생글생글 눈웃음 치는게 마인드 일단 좋아보임ㅋ

그냥 살짝 들어서 내무릎위에 앉혀버림....ㅎㅎ

고대로 껴안고 뽀뽀도 하고 가슴도 주물주물 거리면서 재밌게 놀았음ㅋ

가슴 B컵정도 되는데 자연산이라 그런지 촉감이 아주 예술.

원피스 치마속으로 살짝 손넣어서 허벅지 안쪽이랑 은근히 건드려주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맘껏 만지며 놀고옴ㅋㅋㅋ

룸에서 전투받을때는 하도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잘 느끼지 못했는데

모텔 올라와서 전투 받는데 예술로 해줬습니다

입속으로 쫙쫙 빨아들이는게 장난아니더군요... 

꾹참고 터널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시원하게 홈런 날렸습니다~

나중에 샤워도 같이 하고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뽀뽀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니까 친구놈 세명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달달한 시간 보내고옴..빠른 시일내에 또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