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12일 | |
정음 | |
19:00~05:00 | |
9.7점 |
친구들을 만나서 또술한잔 하게되었습니다 ㅎ
그렇케또 친구한놈이 발동이 걸렸나 달리자는 말에
고민도 안하고 연아사장님에게 전화통화후 바로 달려갔네요
입구에서 연아사장님찾고 들어가니 안내해주시네요
언니들은 물어보니 많이 나왔다고 해서 그나마 안심하고 급한마음에
바로 미러초이스 봤습니다
미러에 음....20명이상정도 있었구
그중에 몬가 섹쉬한 매력을 가진거같은 언니초이스 이름은 정음
늘씬한 몸매에 섹기있게 생긴얼굴이 마음에 드네요
몬가 느낌이 팍팍오는 언니입니다.
친구도 다들 그날은 섹쉬한 컨셉인지 끈적이는 언니들만 다들 초이스하네요
초이스가 끝나고 제팟과 바로 시작되는 몸에 대화 언니 가슴이 생각보다 크네요
슬림해서 작은줄 알았는데 만지고 깜놀했네요 가슴만져주니 제팟 너무 좋아하네요
자기는 가슴이 성감대라고 하네요
귀에다가 쎄게 만저달라고하네요 가슴을 강하게 만져주니 정말 느끼더군요
제팟과 저는 술도 먹으며 전투 시작 룸에서 정말 화끈했네요
팬티도 망사팬티를 입어서 그런지 만지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네요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술먹고 룸에서 빨딱 거리는 술자리 즐겼구
구장 올라가서도 워워 ~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하마터면 실수로 발사할뻔 했지요~
위에서 방아찍기 해주는데 가슴이 왔다갔다 하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엉덩이를 흔들어주는데, 역시 바운스가 굉장합니다
자세를 체인지해서 뒤로 한번 박아보는데 뒷치기 할태 감촉도 좋네요~ㅎㅎ
마지막 발싸는 정상위로 했습니다.
끝나고 씻으면서 생각한건데 간만에 시원스럽게 발사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