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11일 | |
보람 | |
19:00~05:00 | |
10점 |
월요일에 풀싸롱가서 재미난 언니 만나고왔네여 ㅋ역대급 섹드립과 마인드에 할말을 잃을 정도~ㅎㅎ
동네에서 친구들과 한잔 때리다 고놈의 풀싸롱 얘기나오는 바람에 또다시 달리고 말았습니다
아 이노무 욕정이 주체가 안돼내여 저번에 좋은기억이 남아있기에 연아사장님에게 전화드리고 갔죠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룸으로 직행~ 미러실에 섹시한 차이나 원피스입은 처자발견~
표정도살짝 멍~타는 듯하고 해서 궁금증 도져서 물어보니 어리고 마인드 좋다고 내상없을거라며
브리핑 해주시네여 개인취향 존중해주시는 연아사장님 ㅋ기대와 궁금증 가득안고 룸에서 기다리는데
그 멍한 표정의 처자 당당히 입장~ 오빠가 내파트너야? ㅋㅋㅋ아놔 당돌하고 재밋는 친구네여
첨부터 이렇게 들이대는건 또 첨이라 새롭더라구여 어려서 그런가 말도 톡톡 튀고 기본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가 껄끄럽지 않고 재밋더군여 한참 다들 분위기 몰아가며 섹드립 치던와중에 뜬금없이
" 오빠는 팬티 입어? 난 속옷 불편해서 안입는데..." 라며 섹드립 작렬~
다들 순간 1초정적후 정말 안입엇냐며 다들 폭풍질문 해대는데 응~ 안입었는데? ㅋㅋㅋ
내꺼만 보여줄꺼야~ 라며 또다시 드립~다들 기대에 찬 얼굴로 저만 바라보더군요 ㅋㅋ
아...못이기는척 부끄러운척 개 내숭떨다 쓱~ 봤는데 리얼로 안입었더라능...
바로 원피스올려서 보여 주더라구여 저만...테이블에 가려 있기에 저만 딱~ 볼수있게 올려주는데 그마인등 또 한번
오늘 내상걱정은 없겠구나~ 어려서 봉지털도 가늘고 부드럽더라구여 ㅋㅋ
친구들의 부러움에 가득찬 눈빛을 뒤로 하고 꼴린 제 똘이를 주체 못해 먼저 구장 갔네여
구장에서도 그 마인드와 섹드립은 멈출줄을 모르네여 오히려 제가 민망할정도~
같이 샤워하면서 제 성감대 물어보더니 묻지도 않은 자기 성감대 나열해주면서
"오빠~ 오늘 오빠만 믿으면 돼? 나 뿅갈수 있는거야??ㅋㅋ"
딴건 둘째치고 후배위자세에서 자기 클리 손으로 자극해달라고 요구하는데
이건 머 빨리 안쌀래야 안쌀수가 없더군여
요구조건 다 ~ 들어주고 그 마지막 후배위에서 제가 자극하는데로 반응이 오는걸 보면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여 나오면서 연아사장님 만나서 저언니 무조건 지명이라고
제 번호랑 같이 저장해 달라고 부탁까지 드리고 나왔네여
지금도 생각만해도 최고에 파트너 였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