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11일 | |
영아 | |
19:00~05:00 | |
10점 |
여인들과의 술자리를 갖고파서 친한동기 한명을 나오라고
찡찡대서 꼬득인후에 결국엔 풀싸롱 같이 갔어요.
튕기면서 갈수밖에^^;;;
A형의 부끄러움을 가진 동기놈이 그래도 풀싸롱 가기전에 소주한잔씩 하고
들어가자기에 일단 연아사장님한테 전화하여 예약후,
앞에 순대국에 소주한병씩 클리어하고 출동합니다.
룸에 입성후 미러초이스보러 가자는 연아사장님...
얼핏봐도 듬직하고 의리있을거 같은... 이 믿음의 아이콘!!!
연아사장님한테 동기놈은 추천으로 부끄러움이 많으니
리드할수 있고, 극강 마인드의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오더를 내립니다ㅋㅋㅋㅋ
사실 저도 룸에 한창 다니기 초반에는 어떻게 먼저 들이대고,
더 낳아가 하드코어한 장면들을 제가 당할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이였는데,
이 풀싸롱이 좋은게, 들어와서 몇분후에 전투라는 시스템을 언니들이
직접 내 무릎위로 올라와 리드해주고 내가 먼저 하려하지 않아도
립서비스만으로 먼저 다가와주니 참 좋은것같네요.
그렇게 인사후, 가벼운 서로의 호구조사를 마치고,
항상 당연히 그래야만 하듯이... 전투가 끝난후에
제 마음도 점점 어두워져 조명을 어둡게 만들고ㅋㅋㅋ
거칠에 스킨십모드로 돌입합니다.그렇게 룸시간이 후딱지나고
구장에서 거칠게.... 더욱더 질퍽모드로 ㅎㅎㅎ
겉은 어둡지만 속은 부드럽게 물고빨며, 붕가붕가 타임~
많은 업무로인해 지쳐있던 저희
피로와 스트레스들을 말끔히 씻어내는 하루였네요~
역시 초이스와 추천은 연아사장님이 갑!!ㅎㅎ
또 다음을 기약하며 열심히 일상생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