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9일 | |
선영 | |
19:00~05:00 | |
9.7점 |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다가 친구넘들과 줄돔회에 한잔하고,
급발동걸려서 안마보다는 술한잔 더마시잔생각에 잘챙겨주시던 연아사장님께 연락하니
지금오시면 아가씨들 매직미러에 꽉 찬이다고 하길래
생각보다 빨리도착해서 올간만에 연아사장님과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친구들 신경좀^^ 말한마디 부탁하고 매직미러초이스실가서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초이스 25명정도보고 그중 친구들 초이스
이후 1분 간격으로 나머지 초이스를 마친뒤
내촉으로다가 생긴건 보이시한스타일에
늘씬한체구와 큼직한 바스트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 스타일이긴한데..틱 차가운인상같단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미소로 날쳐다보는데
아~아~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나로하여금 프로란 생각과 동시에 정신줄을 놓을뻔할 정도로 내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데와서 첨으로 느낀거지만
처자와이야기를 나누며 술한잔 마시는것이 더좋을 정도로 서로 오래봐왔던 느낌인듯
친숙한분위기로 전화되었습니다...
친구들은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우리쪽을 주시하곤했지만,
이야기하며 아무렇지도않은듯 나만바라봐주는것이 무척이나 기분좋았구..얘기하는 도중에도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ㅅㄱ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감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의 마무리인사로 꿀물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했지만^^;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엿는지
함께 구장으로 가서 처자의 군살없는 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발정난놈 마냥 미친듯한 펌프질을 해대는데도 술을 많이 먹었는지
사정이 안되더군요 선영이가 올라가서 또 한번 앞뒤로 흔들어대고.. 혹시나 뒤로 하는걸
보면 흥분해서 사정할수도 있다면서 올라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한후 방아를 찢는데..
정말 뭐에 홀린것마냥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사정을 했네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