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풀싸롱 달리고 왔습니다~ 

한번씩 노래방 가는것도 지겹고 연장연장 하다보면 

오히려 계산을 더하게 되서 다시 풀살롱으로 복귀하게 되었죠!

미리부터 예약하고 연아사장님 만나서 초이스 보러 갔습니다

전 가게보다 초이스실은 훨씨 커져서 초이스보는 재미는 두배가

돼있더군요

막 이곳저곳 시선두다가 타이트한 시스루 룩이 검은 생머리랑

잘어울리는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가게예명은 진이였습니다

동양적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이름이였습니다

룸에서 인사받고 약간 여유있는 슬립으로 갈아입었는데 오히려

자꾸 그냥 옷 입고 있었을때가 떠 오르더군요 

룸에서 간단하게 노래몇곡 부르고 스킨쉽좀 하다가 

2차가려고 다시 옷 입은 모습을 보니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모텔가서 슬립 입고 하면 안되냐 했더니 흔쾌하게 승낙!!

은근히 가려져 있는데 삽입하니 오히려 묘하게 더 짜릿하더군요

옷 감촉도 좋고 검은 생머리가 침대에 펼쳐져 있는데 

환상적인 그림이 연출되더군요 마무리때 가슴에 하고 싶었는데

옷을 입고있는 관계로 넣은 상태로 발사 했습니다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짜릿하더군요~

은근히 비치는 슬립이 이렇게 야한건줄 처음 느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