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461-4093
 
친구놈의 소개로 소개팅 나갔다가 미친 퀄리티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른 친구놈 불러서 잡친 기분풀러 유리실장님 만나고 왔습니다
어떻게 볼때마다 홍대클럽에서 새되서 만나거나 이번처럼 소개팅땜에 기분 잡치고
만나게 되니 왠지 속으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매번 올때마다 너무 환대
해주니 안찾을수가 없네요 ~ ㅎ
매번 초이스실 내려가서 암만 봐도 초이스를 못한단걸 알기에 그날은 유리실장한테
초이스를 절대적 위임!! 데리고 온 친구놈이 워낙 쑥맥인지라 언니 데려오기전에
미리 맥주 좀 마시면서 정신교육 시켜놓고 노크소리에 맞춰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데리고 온 언니를 스캔! 우선 수질은 B+ 정도 였습니다 예명은 고은이라고 하더군요
옆에 앉혀놓고 다시한번 몸매 스캔하는데 몸매는 A급 이였습니다 ㅎ
건국적으로 폭탄주 마는데 폭탄주 마는 솜씨는 일류바텐더 수준이더군요
한잔 딱 들이키고 인사받고 후끈 달아오르게 룸에서 손병호 게임으로 벌주좀 메기고
신나게 코요테 노래부르면서 젖탱이좀 흔들어 줍니다 술기운이랑 흥분감이 올라오니
언니도 살짝 흥분상태였는데 타이밍좋게 룸타임 끝나고 2차 이동합니다
샤워 마치고 맨몸으로 딱 보는데 룸에서 못봤던 밑에 보고서는 뻑 갑니다
적당하게 잘 다듬어진 털에 정확하게 갈라진 그곳 그리고 이쁘게 살짝 잡혀있는
주름까지 넣어보니 쎅감역시 평생 처음 맛보는 경험해보는 느낌이네요~
술기운에 언니도 흥분했는데 형식적인 연애말고 서로 흥분해서 진짜 땀 뻘뻘 흘리면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역시나 골라온 이유가 있구나 싶었죠~
신나게 놀다가 왔네요 ㅎㅎ